정책
4월부터 요양기관 종합정보 시스템 운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요양기관 정보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요양기관 종합정보(profile) 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에는 그 동안 요양기관에 대한 정보가 청구심사시스템(종합전산망), DW시스템, 포탈시스템 등에 각각 요양기관 현황, 심사, 평가, 현지조사, 종합관리 등의 정보가 각 업무 단위별로 산발적으로 구축되어 있어 요양기관별 성향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정보연계가 미흡했다는 판단이 배경에 있었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요양기관 단위의 정보자원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요양기관의 성향을 한 곳에서 파악할 수 있는 요양기관 종합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심평원은 요양기관 종합정보 시스템 구축으로 요양기관의 현황, 심사, 평가, 현지조사 등의 업무분야별로 산재된 정보가 종합정보로 관리되고 DW시스템, 포탈시스템, 종합전산망 등에 분산 관리되던 것을 profile에 통합관리 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한 요양기관에서 청구되는 방대한 원시자료를 자료의 사용 목적 및 특성에 맞게 지표화하여 정보의 표준화를 통한 정보의 질 향상을 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요양기관 현황, 청구심사실적, 코드별 청구현황, 종합관리제, 급여적정성 평가, 이의신청, 현지조사, 사후관리(민원) 부문으로 구성되어 사용자에게 맞춤형 정보제공이 가능하고 접근이 편리하여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향후 심평원은 요양기관 종합정보(profile)를 국민과 요양기관에 공개하여 국민이 자신이 진료 받고 있는 요양기관의 특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며, 요양기관에서도 해당 요양기관의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쌍방향 의사소통을 통하여 요양기관의 종합적인 정보관리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호영
2008.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