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전남도약, 무인경비시스템 단체협약 체결
전라남도약사회(회장 한훈섭)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각종 도난 및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23일 KT텔레캅과 무인경비시스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전라남도약사회원은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KT텔레캅 무인경비시스템에 가입할 수 있게 됐으며, CCTV영상서비스에 가입할 경우에는 대표약사의 약국 부재 시에도 실시간으로 인터넷이나 핸드폰을 통해 약국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 약국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각종 사고나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경비업체에 효율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으며 월정료 인상 등에 대해서도 공동으로 유리한 조건에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회사의 업무 집행상 잘못으로 회원 약국 경비구역에서 손해가 발생했을 때는 영업배상책임보험 한 사고당 대인배상으로 1인당 2천만 원 한도로 합계 2억원과, 대물배상으로 최대 1~3억원, 합계 5억원까지 배상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영업배상책임보험 외 별도의 종합보험에 가입, 대물 1천만원, 사망ㆍ장애시 5천만 원까지 배상 받을 수 있으며, 월정료에 5,000원씩을 더 납부하면 1천만 원 한도의 화재보험에도 가입할 수 있다.
약사회는 현재 이 같은 계약조건보다 불리한 조건으로 가입하고 있는 기존 KT텔레캅 가입자는 신규계약 건수가 50건이 넘으면 이번 협약과 동일한 조건으로 재가입할 수 있다고 추가 설명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한훈섭 회장을 비롯해 정창주 부회장, 김채수, 오정록, 윤배현 위원장이 참석했으며, KT텔레캅측에서는 박광철 호남본부장, 이길진 지원팀장, 양승훈 동부지사장, 최윤철 부장 등이 함께 했다.
임세호
2008.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