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 보건의료포럼' 창립
국회의원연구단체인 '국회 보건의료포럼' 이 20일 오후 12:00 여의도 외백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포럼' 은 보건의료복지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요구에 대해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미래성장동력산업으로서의 보건의료산업을 육성ㆍ발전시키는 방안에 대하여 연구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연구단체이다.
'국회 보건의료포럼'은 앞으로 △국민건강을 위한 올바른 보건의료체계 및 보험제도에 관한 연구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보건의료복지에 관한 연구 △미래성장동력산업으로서의 보건의료산업 육성방안에 관한 연구 등 크게 3가지 방향에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월1회 개최하는 ‘월례정기포럼’과 2~3개월 1회 이상의 토론회 또는 공청회를 개최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보건의료분야와 관련한 국회 차원의 연구단체는 처음 결성되는 것으로 지난 17대 국회에서는 복지분야에 대한 의원연구단체만 4~5개 정도 있었을 뿐, 보건의료를 연구하는 국회의원 연구단체는 없었다.
한편 포럼의 대표의원은 대한약사회장을 역임한 원희목 의원이며, 이정선 의원이 책임연구 의원으로 정회원으로 강명순, 공성진, 나성린, 손숙미, 여상규, 이애주, 이용희, 이정선, 이춘식, 전혜숙, 정미경, 조문환이 참여하고 있다.
이밖에도 김성순, 박진, 배은희, 안홍준 의원이 준회원 자격으로 '국회 보건의료포럼'에 동참하고 있다.
임세호
2008.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