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상반기 실적 양호, 동아 1위-유한 2위 부상
2008년 상반기 주요제약사들이 우려와 달리 양호한 실적을 이어갔다.
약업신문이 주요 11개 제약사의 상반기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이 15.23%, 영업이익 17.93%, 순이익 16.21% 각각 증가했다.
주요 제약사의 경영실적을 보면 유한양행, 한미약품, 대웅제약, 녹십자, 종근당, LG생명과학 등 10% 이상 매출액이 성장했다.
특히 유한양행이 23.4% 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면서 제약사 순위가 지난해 3위에서 2위 자리로 올라섰다.
매출액 1위는 3298억을 기록한 동아제약이 자리를 지켰다. 그 뒤를 유한양행 2882억, 한미약품 2702억, 대웅제약 2553억, 녹십자 2354억 순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업체간 희비가 갈렸다. LG생명과학이 89.8%의 큰폭으로 증가했고 대웅제약이 26.65%, 동아제약 14.83%, 유한양행 15.5% 등 두자리수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한미약품 8.4%, 한독약품 12.98% 각각 감소했다. 그외 제약사는 소폭 상승했다.
순이익부분에서는 동아제약이 흑자전환 했으며 LG생명과학 66%, 대웅제약 33.11%, 한미약품 24.7%, 녹십자 22.5%, 유한양행 19.8%, 부광약품이 27.74% 등 큰폭으로 증가했으며 종근당은 16.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함택근
2008.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