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샘병원, '외국인클리닉' 본격 가동
샘병원은 12일 샘안양병원 강당 샘누리홀에서 현재 한국에 주재하고 있는 주한대사관 중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중동 및 동남아시아 등 30개국 50여 명의 외교관을 초청, '주한 외국 대사 초청 행사' 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한 외교관을 위한 환영식을 비롯해 샘병원이 차별화 의료 서비스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통합 의학 암센터 및 외국인 클리닉 소개, 샘병원의 최신 치료 시스템을 견학하는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
효산의료재단 샘병원 이상택 이사장은 “이번 주한외교관 초청 행사를 통해 한국을 사랑하는 많은 대사분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큰 영광이다”라고 말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샘병원이 안양 지역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고 국제 사회의 일환이 되는 글로벌 병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또한 샘병원이 주한외국 대사관의 진료 및 검진 병원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각국 대사 및 외교관들은 샘안양병원, 샘한방병원 및 샘여성병원의 선진화 의료기술과 시설, 그리고 한방과 양방의 협진 등 샘병원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고 돌아갔다.
한편 샘병원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해 외국인들에게 차별화된 치료 시스템을 제공하고 외국인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체크하여 한국에서의 생활이 보다 건강해질 수 있도록 ‘외국인 클리닉’을 개설, 운영을 시작한다.
샘병원은 외국인 클리닉 개설을 위해 병원의 모든 안내문을 한글과 영어로 설치하고 외국인 클리닉 전용 진료실을 설치하며,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 구사가 가능한 전문의들로 구성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외국인들의 치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임세호
200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