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바이엘, 심혈관질환 위험인자 통합 관리방안 제시
바이엘쉐링제약(바이엘헬스케어)는 지난 7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제 3회 아시아 태평양' 심혈관질환 관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3가지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세션마다 각 분야의 권위 있는 해외 석학들을 초청, 심혈관질환 관리를 위한 새로운 시각과 가이드라인 및 최근 이슈를 공유하고 심도 있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의료원 박정의 박사를 좌장으로 진행된 첫 번째, Exploring the CVD Continuum 세션에서는 스위스 University of Geneva Medical School의 Jean-Michel Gaspoz교수, 말레이시아 National Heart Institute의 Azhari Rosman박사, 독일 Munich Diabetes Research Institute의 회장Eberhard Standl박사, 영국 University of Glasgow 의 Henry Elliot 교수가 참여, 점차 증가하고 있는 다양한 심혈관질환 위험인자의 유병률 및 관리 가이드라인의 현 상황에 대해 진단했다.
이어진Targeting Cardiovascular Disease Risk세션에서는 인도네시아 University of Udayana의 Anwar Santoso 교수가 좌장을 맡고 홍콩 Qualigenics Diabetes Centre의 Norman Chan 박사 등이 참여해 심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한 혈압, 혈당, 혈전 관리법을 주로 논의했다.
또한 바이엘쉐링제약의 글루코바이, 아달라트 오로스, 아스피린 프로텍트에 대한 최신 연구도 소개됐다.
특히 독일 Vivantes Berlin Neukolln Medical Center의 Harald Darius교수와 미국 Brigham and Women’s Hospital의 Michael Gaziano박사는 뇌졸중과 심근경색 예방을 위한 아스피린 복용 가이드라인과 고혈압, 당뇨 등 심혈관질환 위험 요소를 갖고 있는 환자들에게 아스피린의 예방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마지막 Translating Evidence into Clinical Practice세션에서는 서울대 의과대학 김효수 교수가 좌장으로 싱가폴 Mount Elizabeth Medical Centre의 Yean Teng Lim 박사, Harald Darius교수, Henry Elliot교수가 환자 사례 연구 발표 및 패널 논의 시간을 통해 아시아 지역의 심혈관질환 치료 전략에 대해 토론했다.
국내외 약 600여명의 석학들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심혈관질환의 전반적인 관리를 주제로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고혈압, 당뇨 환자의 심혈관질환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최근 지견에 대한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심혈관질환의 각 위험요소들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통합적인 관리 방법과 예방에 대한 새로운 논의의 장을 연 것으로 평가 받았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최한 바이엘쉐링제약 전문의약품 사업부 총괄책임 얀 크로이츠베르그(Jan Kreutzberg)는 "바이엘쉐링제약은 당뇨 치료제 글루코바이, 고혈압 치료제 아달라트, 심혈관질환 예방약 아스피린 프로텍트 등 순환기 관련 제품들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심혈관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 앞으로 이러한 정보 공유의 자리를 계속 만들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임세호
2009.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