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의수협, 'CPhI China 2009' 참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윤우)는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CPhI China 2009'에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했다.
3일간 진행된 이번 전시회에는 약 40여 개국, 1,600여 개사가 참가하고 2만 7000여명이 전시장을 방문하는 등 중국 내 최대 규모의 의약품 전시회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한국관 참가업체는 기존 거래선과의 유대 강화 및 신규 바이어 발굴을 위한 상담을 진행했고 한국관은 "Premium Korea"의 로고를 기반으로 초록 바탕의 친환경적인 색상으로 디자인되어 많은 참관객의 이목을 끌었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관에는 굿윌스, 동방FTL, 안국약품, 에스텍파마, 엔지켐, 우신메딕스, 유니메드제약, 종근당바이오, 하이텍팜, 한올제약, 휴온스 등 11개 업체가 참가해 결핵치료제, 관절염 치료제, 항혈전제, 수액제, 항생제 등의 제품을 출품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의수협 이윤우 회장이 전시회에 직접 방문해 오프닝 행사와 리셉션에 참가했고 한국관 참가업체를 방문해 격려했다.
또한 중국보건의약품진출구상회와의 연례회의를 통해 한-중 양국의 의약품 산업 증진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지속적인 교류의지를 다졌다.
의수협 이윤우 회장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의약품 산업에 대응하기 위해서 한국 제약업계에 보다 많은 지원을 하도록 정부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으며 "의수협이 제약업계의 수출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의수협은 오는 8월 브라질에서 개최하는 CPhI South America 2009에 한국관을 구성, 참가하고 이와 연계하여 베네수엘라, 칠레 등 남미지역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이호영
200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