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숙대약대 동문회, 내달 6일 재회의 날 개최
숙명약대동문회(회장 이진희)는 지난 3일 로얄호텔 21층 스모가스에서 2010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입동문 환영회 등의 사업계획을 세웠다.
이날 이사회는 김태희 명예교수, 우명식 김예자, 김경자, 박정자, 조은자 자문위원, 김희두 약학대학장 등 이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사회에서는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는 한편 내달 6일 오후 6시 조선호텔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될 '제29회 약대 동문 재회의 날 및 제16회 동문 회갑연'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이사회는 또한 내년 1월 약사국시고시 격려, 약대학술음악제 지원, 재학생 하계 농촌봉사활동 지원 등 모교행사 보조를 비롯해 졸업 20주년 성년식(33회) ,졸업 25주년 한울제(28회) 등 지원, 지부 및 지회 활동 지원 및 활성화, 체육대회 또는 등산대회 개최, 모교 발전기금 및 동문회관 건립기금 모금사업, 약대 장학기금 모금, 제18호 동문회보 발간 등 세부 연간 사업계획안을 통과시켰다.
이진희 동문회장은 "그동안 동문회 사무실 마련, 재회의 날 개최, 청계산등반대회 등 동문들의 상호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주어서 2009년도 회무가 원활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숙대 총동문회 건립기금 모금에도 성원을 보내고 모교 행사에 적극 동참하며 내실 있는 한해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진희 회장은 특히 "12월에는 대약과 시도지부장 선거가 있고 경기도약사회장에 동문인 김순례 성남시 약사회장이 출사표를 던진 상황"이라면서 "많은 회원들이 신상신고를 해 동문에게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신종플루가 전국적으로 계속 확대되고 있어 열 등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타미플루 처방을 받는 등 회원과 가족의 건강를 그 어느 때보다 챙겨야 할 때"라며 건강관리에 유념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호영
2009.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