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의사국시, 3,439명 응시…3,224명 합격
제74회 의사국가시험 결과, 전체 3,469명(실기·필기 모두 응시: 3,439명, 실기만 응시: 17명, 필기만 응시: 13명)의 응시자 중 3,224명이 합격해92.9%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지난해 합격률 93.6%보다 소폭 하락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의사실기시험의 합격률은 95.2%로 3,456명의 응시자 중 3,289명이 합격했으며, 필기시험의 경우 3,452명의 응시자 중에서는 3,349명이 합격, 97.0%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번 의사 필기시험에서 수석 합격자는 490점 만점에 460점(93.9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건양대학교 김태형씨이며, 북한이탈주민 응시자 8명 중 3명이 최종 합격했다.
의사국가시험 최종 합격자는 필기시험과 실기시험 결과를 종합해 19일(화) 0:00시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대한의사협회 홈페이지(www.kma.org)를 통해 발표한다.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서도 합격확인이 가능하며, 응시원서 인터넷 접수자에게는 문자메시지로 합격여부를 알려준다.
이번 제74회 의사국가시험부터는 실기시험이 도입됨에 따라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 모두 합격해야 최종합격이 되며, 만약 필기시험 또는 실기시험 중 어느 한 시험에만 합격한 자는 다음해 그 시험에 한해 면제된다.
자료 받기 : 제74회 의사 국가시험 합격자명단
임세호
2010.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