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동대문구약, 신임회장에 박형숙 약사 선출
동대문구약사회 신임 회장에 박형숙 약사가 선출됐다.
구약사회는 19일 오후 7시 '제54회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박형숙 약사를 만장일치 추대했다.
당초 김경오 직전회장과 박형숙 전 감사가 후보로 거론되며 경선을 예상했지만 후보 등록 전에 단일화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박형숙 신임 회장은 "어깨가 무겁다"고 운을 뗀 뒤 "열정을 갖고 열심히 활기찬 약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 회장은 "3일간 회원 순방을 하면서 회원들의 표정에 여유가 없는 것을 보고 가슴이 아팠다"며 "이러한 부분을 개선해 보는 방법을 연구하고 회원들이 약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긴밀하게 협조되도록 할 생각이다"라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총회의장에 김경오 직전회장을, 감사에는 오영무 전 총무위원장, 신민자 감사를 선출했다.
총회에서는 약사회비 4만원 인상안을 포함한 2010년도 예산액 1억5,296만7,123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 장광근 한나라당 국회의원, 유광렬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지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수상자 명단
△ 서울특별시약사회장 표창 : 우승희(초원약국)
△ 동대문구약사회장 감사패 : 임정현(동대문구 보건소), 추창우(동화약품), 한규용(일동제약), 구자일(약사신용협동조합)
△ 동대문구약사회장 원로회원 감사패 : 박혜옥 이사, 원영익(대원약국)
△ 동대문구약사회장 표창 : 허민영(온누리안제약국), 이유정(조은온누리약국), 이상태(이문메디칼약국), 신현수(수약국), 김용자(유원당약국), 이정숙(덕산당약국)
△ 동대문구약우대상 : 유준상(초원약국), 허남숙(백화점약국)
이호영
201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