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성환길박사, 약용식물 및 생약 포켓도감 발간
생약 및 약초 권위자로 널리 알려진 한국국제대학교 약재산업학과 성환길 석좌교수(전 경남약사회장)가 휴대용으로 간단명료하게 자가 처방법을 정리한 ‘약용식물 및 생약 포켓도감’(도서출판 푸른행복, 400쪽, 1만5000원)’을 편찬했다.
성환길 석좌교수는 생약과 약초에 대한 성분 약효 용법 및 약초의 생태 분포 등을 설명하여 일반인들이 손쉽게 휴대하면서 활용할 수 있는 약용식물 포켓도감을 발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포켓도감에는 ▲건강 약초 ▲건강 산야초 ▲건강 식물 ▲건강 과수 ▲건강 작물 ▲건강 산림 ▲건강 생물 ▲건강식품 기타 등 약용식물 생약에 대한 성분과 약효 사용법에 대한 과학적 근거와 민간약으로도활용 할 수 있는 방법과 저자가 직접 촬영한 생태사진과 함께 간결하게 해설하고 있다.
특히 일반적으로 우리들 가까이에 있는 약초 외에도 일반인들이 흔히 접하고 있는 녹즙과 키토산, 로얄제리 등 건강식품을 비롯해 동충하초 등 건강 생물과 과수와 작물 산림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부록에 사상의학과 한방방제 설명, 한방용어 등을 알기 쉽게 풀이해 좋은 약재 고르기, 약재 보관방법, 한약 달이는 법 등이 소개돼 있어 일반인들의 건강상식 함양에도 좋은 지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40여년을 생약연구에 매진해온 성 석좌교수는 칠순이 넘은 고령에도 지리산을 누비며, 매년 2~3권의 약초관련 책을 집필하고, 14년째 약초달력을 제작해 무료로 배포하는 등 생약 및 약초 전령사로 불리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 대한약사회・한국생약학회 이사, 경남약사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식품은 약이다’, ‘건강생약’, ‘생약백과’, ‘약용식물 이용도감’ 등 16권의 저서와 대통령상, 보건사회부장관 표창, 국민포장, 경남도지사 표창, 경남도문화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자인 성환길 석좌교수는 “최근 들어 민간약과 민간요법의 약리작용과 약효가 과학적으로 입증되면서 한방생약이 많이 나와 각광받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민간약과 민간요법, 한방요법, 생약과 현대 치료법을 중심으로 임상적 실험뿐만 아니라 경험적 체험을 토대로 조그마한 휴대용 책자를 펴내게 됐다”고 밝혔다.
문의 : 사무실 741-2770 휴대폰 011-561-2770
이종운
2010.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