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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26일 서울가든호텔에서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 제2차 RFP 지정공모과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중증질환자‧일반참여자 모집기관 지정공모과제 변경사항 등 사업의 주요내용을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구축사업 소개 및 제2차 지정공모과제 RFP 설명(한국보건산업진흥원) △참여자관리시스템 및 전자동의체계 운영(한국보건의료정보원) △인체자원 제작 및 검체 운송(녹십자의료재단) 순으로 주제별 설명을 진행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1차 공고 대비 주요 변경사항은, 우선 모집 의료기관이 연구 참여자 모집에 필요한 연구인력과 장비 등을 충분히 확보하도록 연구비를 조정하고, 모집기관별로 질환별․연차별 모집 목표치를 일부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참여기관의 연구 자율성을 확대한다.
또한 이번 연구에 참여하는 의료기관 연구자들은 연구를 통해 수집된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를 우선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데이터 품질관리 및 환자 진료와 연구의 연계성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사업단 홈페이지를 통한 사업 안내와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국민들의 사업 이해를 돕고 모집기관의 사업 설명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기관 공모과제 RFP 상세내용 및 접수방법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은 정밀의료 기술개발 등 의료기술 혁신과 바이오헬스 혁신성장을 위해 △임상정보 △유전체 등 오믹스 데이터 △공공데이터 △개인보유건강정보를 통합해 구축하고 연구 목적으로 개방하는 연구개발(R&D) 사업으로, 1단계(2024~2028) 77만2000명의 참여자를 올해 10월부터 모집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및 품질관리를 위해서는 데이터 역량을 갖춘 의료기관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의료기관들이 본 사업에 참여해 양질의 데이터를 원활하게 구축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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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26일 서울가든호텔에서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 제2차 RFP 지정공모과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중증질환자‧일반참여자 모집기관 지정공모과제 변경사항 등 사업의 주요내용을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구축사업 소개 및 제2차 지정공모과제 RFP 설명(한국보건산업진흥원) △참여자관리시스템 및 전자동의체계 운영(한국보건의료정보원) △인체자원 제작 및 검체 운송(녹십자의료재단) 순으로 주제별 설명을 진행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1차 공고 대비 주요 변경사항은, 우선 모집 의료기관이 연구 참여자 모집에 필요한 연구인력과 장비 등을 충분히 확보하도록 연구비를 조정하고, 모집기관별로 질환별․연차별 모집 목표치를 일부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참여기관의 연구 자율성을 확대한다.
또한 이번 연구에 참여하는 의료기관 연구자들은 연구를 통해 수집된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를 우선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데이터 품질관리 및 환자 진료와 연구의 연계성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사업단 홈페이지를 통한 사업 안내와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국민들의 사업 이해를 돕고 모집기관의 사업 설명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기관 공모과제 RFP 상세내용 및 접수방법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은 정밀의료 기술개발 등 의료기술 혁신과 바이오헬스 혁신성장을 위해 △임상정보 △유전체 등 오믹스 데이터 △공공데이터 △개인보유건강정보를 통합해 구축하고 연구 목적으로 개방하는 연구개발(R&D) 사업으로, 1단계(2024~2028) 77만2000명의 참여자를 올해 10월부터 모집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및 품질관리를 위해서는 데이터 역량을 갖춘 의료기관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의료기관들이 본 사업에 참여해 양질의 데이터를 원활하게 구축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