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국가신약개발사업단(단장 박영민)은 18~19일 ‘2024 글로벌 바이오텍 쇼케이스(2024Global Biotech Showcase for Investors)’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업단이 지원하는 우수 신약 후보물질들의 해외 투자 유치를 위한 행사로 해외 VC 대상으로 국내 개발 신약의 우수성을 알리고, 1:1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해외직접 투자 기회를 주선해 침체된 국내 신약개발투자 상황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초청 해외 VC로부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6개의 국가신약개발사업 우수 주관연구개발기관의 개발 현황 및 기술에 관한 기업 발표를 듣고, 약 170건의 파트너링 미팅을 가졌다. 또한 국가신약개발사업 주관연구개발기관 약 200여명이 참여한 프리 네트워킹 세션도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해외 벤처캐피탈 투자자로 참여한 디어필드 매니지먼트 컴퍼니(Deer eld Management Company, L.P.)의 아나 배리(Anna Barry) 파트너는 “이번 참석을 통해 한국 제약바〮이오 생태계와 한국 바이오텍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투자를 계획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투자자는 투자를 통해 우리가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투자한 자금이 어디에 쓰이는지, 얼마나 차별성이 있는지 알고 싶어한다. 이에 집중해서 앞으로의 미팅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 최대 규모인 글로벌 투자사 노보홀딩스(Novo Holdings)의 노엘 지(Noel Jee) 파트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이 자리에 다시 하게 됐다”며 “한국 시장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한국의 발전과 성숙도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글로벌에서의 한국 제약바이오 시장의 성숙도를 높이 평가했다.
사업단은 ‘2024 글로벌 바이오텍 쇼케이스’를 통해 앞으로도 국내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투자가 절실한 국내 기업에게 해외 VC를 연결해 주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네이처셀 주주대표 “조인트스템 BLA 신청 경로 구체화…한국 3상 기반 FDA 논의 진전” |
| 2 | 네이처셀, 미국 순회 사업설명회 개최…"조인트스템 허가·상업화·나스닥 전략 공개" |
| 3 | 상장 제약·바이오사 1Q 평균 매출총이익 코스피 897억, 코스닥 271억 달성 |
| 4 | 큐리언트 남기연 대표 “텔라세벡, 결핵 넘어 글로벌 항감염제로 완성할 것” |
| 5 | [약업분석] 셀트리온 1Q 바이오의약품 1조764억원…케미컬 3% 감소 |
| 6 | 대장내시경 국가검진 도입 앞두고…"검진 넘어 치료·연계체계 함께 설계해야" |
| 7 | '한-프 수교 140년' 파스퇴르연구소 “기초연구, 기술이전·산업화 앞당길 것” |
| 8 | [마이크로바이옴은 살아있다⑤] 항암치료 중 장내 미생물이 치료 판도 바꾼다 |
| 9 | 위고비, 체중감량 넘어 수면무호흡증·지방간까지…심대사 영역 확장 가능성 제시 |
| 10 | ‘위고비’ 정제 미국서 발매 5개월 만 300만건 처방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국가신약개발사업단(단장 박영민)은 18~19일 ‘2024 글로벌 바이오텍 쇼케이스(2024Global Biotech Showcase for Investors)’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업단이 지원하는 우수 신약 후보물질들의 해외 투자 유치를 위한 행사로 해외 VC 대상으로 국내 개발 신약의 우수성을 알리고, 1:1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해외직접 투자 기회를 주선해 침체된 국내 신약개발투자 상황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초청 해외 VC로부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6개의 국가신약개발사업 우수 주관연구개발기관의 개발 현황 및 기술에 관한 기업 발표를 듣고, 약 170건의 파트너링 미팅을 가졌다. 또한 국가신약개발사업 주관연구개발기관 약 200여명이 참여한 프리 네트워킹 세션도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해외 벤처캐피탈 투자자로 참여한 디어필드 매니지먼트 컴퍼니(Deer eld Management Company, L.P.)의 아나 배리(Anna Barry) 파트너는 “이번 참석을 통해 한국 제약바〮이오 생태계와 한국 바이오텍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투자를 계획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투자자는 투자를 통해 우리가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투자한 자금이 어디에 쓰이는지, 얼마나 차별성이 있는지 알고 싶어한다. 이에 집중해서 앞으로의 미팅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 최대 규모인 글로벌 투자사 노보홀딩스(Novo Holdings)의 노엘 지(Noel Jee) 파트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이 자리에 다시 하게 됐다”며 “한국 시장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한국의 발전과 성숙도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글로벌에서의 한국 제약바이오 시장의 성숙도를 높이 평가했다.
사업단은 ‘2024 글로벌 바이오텍 쇼케이스’를 통해 앞으로도 국내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투자가 절실한 국내 기업에게 해외 VC를 연결해 주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