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공공의료 확충‧발전 방향 모색
복지부‧중앙의료원, 16일 2022년 공공의료 성과 보고회 개최
입력 2022.12.1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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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는 16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22년 공공의료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보고회는 복지부가 주최하고 중앙의료원이 주관했으며, 공공의료 각 부문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공공의료 확충과 발전을 위한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 등 각 부문에서 기여한 공공의료 우수기관 및 유공자(장관상 7개 분야 50점, 장관표창 9개 분야 40점)가 포상을 받았다.

아울러 유근영 중앙보훈병원장을 좌장으로 나백주 서울시립대 교수, 임승관 안성병원장, 오영아 국립중앙의료원 교육센터장이 참여해 ‘공공의료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미래과제’에 대해 토론했다.

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공공의료 발전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애써주신 현장 의료진과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정부도 지역완결적 필수의료체계를 구축과 공공의료 확충 및 역량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의료원 주영수 원장은 “어느 때보다 공공의료 역할이 강조되는 시기에 성과 보고회가 공공의료기관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토론하고, 역량 강화 방안을 나눌 수 있는 논의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국립중앙의료원 역시 공공보건의료기관에 대한 협력과 지원으로 공공보건의료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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