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주한캐나다대사관, 제약바이오 개방혁신 논의
12일 ‘한-캐나다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포럼’ 개최
입력 2022.05.02 13:33 수정 2022.05.0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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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과 주한캐나다대사관(대사 마크 플레처)은 오는 12일 한국과 캐나다의 개방혁신을 도모하는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을 공동 주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오는 11~13일 개최되는 ‘바이오코리아 2022’와 연계해 코엑스에서 현장 행사로 진행되며, 양국 제약바이오 시장 트렌드를 소개하고 성공적인 협력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캐나다 제약시장 전문가로 현지 전문 컨설팅사인 이노마 스트래터지(Innomar Strategies)의 샌드라 앤더슨(Sandra Anderson) 부사장과 한국측 연사인 허경화 한국의약품혁신컨소시엄 대표가 각각 양국의 산업 현황과 발전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하나제약과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캐나다 바이오제약사 볼드 테라퓨틱스(Bold Therapeutics)에서 협력 성과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 참여기업과의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협력 기회 발굴 및 네트워크 구축 지원을 위해 양국 5개 제약바이오 기업이 참여하는 순서도 가진다. 

캐나다는 AI 기반 제약바이오 업체인 씨클리카(Cyclica)와 코로나19 확산을 가장 먼저 경고한 건강 모니터링 스타트업 블루닷(BlueDot) 2개사가 참여하며, 한국은 차바이오텍, 보로노이, 메디포스트 등 3개사가 참여한다.

캐나다는 세계적 수준의 임상실험으로 많은 다국적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현지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온타리오주는 지리적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체의 거점시장인 보스턴과 근접해 있어 전략적 협력이 용이한 이점이 있다. 캐나다와의 협력은 향후 국내 기업의 북미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 제약바이오산업단 김용우 단장은 “올해 전면 현장행사로 개최되는 바이오코리아 2022와 한-캐나다 포럼을 통해 팬데믹 상황으로 다소 침체됐던 제약바이오 산업 교류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내년 수교 60주년을 앞두고 있는 한-캐나다 간 협력에 제약바이오산업이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이번 행사가 그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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