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가원 진료비 청구 더 빨라진다
'진료비 청구포털 서비스' 속도·성능 개선
입력 2019.03.0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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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오는 11일 부터 네트워크 증설 및 노후 서버 교체 등을 통하여 '진료비 청구포털 서비스'(이하 ’청구포털‘)의 속도와 안정성을 개선하고, 빠른 전자문서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진료비 청구포털 서비스'는 심사평가원이 요양기관의 진료비청구 및 통보서 등을 전자문서로 교환하는 무료서비스로, 매월 초 진료비청구 쏠림에 따라 전자문서 송・수신 속도가 저하됐던 문제점이 개선된다.
     
심사평가원은 종전 의약품 안전사용서비스(DUR: Drug Utilization Review)와 함께 사용하던 네트워크 망을 분리하여 독립망으로 구축하고, 심사평가원과 요양기관 간 네트워크 망 및 내부 망을 각각 2배, 10배로 증설하여 전자문서 교환 속도를 향상시키는데 역점을 뒀다.
 
진료비 청구관련 공인IP 변경내용

더불어, 노후 서버를 교체하여 업무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청구명세서 접수업무를 개선(단일처리→병렬처리)하여 요양기관에 접수증이 도착하는 대기시간을 감소시킨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청구포털을 이용하기 위하여 인터넷 차단 정책 또는 보안장비(방화벽 등)를 운영하는 요양기관은 반드시 새로운 청구포털 접속IP를 보안장비에 등록해야 한다. 

등록방법은 지난 2월 20일, 요양기관과 관련단체에 안내한 바 있고, 요양기관업무포털(https://biz.hira.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 하다.

심사평가원 이미선 심사청구운영실장은 ‟새로운 진료비청구 서비스 제공으로 요양기관이 한층 더 빠르게 청구하고 그에 대한 결과를 받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지속적인 업무 개선을 통해 요양기관의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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