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발사르탄 뿐 아니라 다른 유사공정도 검토"
류영진 처장 업무보고 질의답변…현재까지는 중국 화하이사 뿐
입력 2018.07.26 16:41 수정 2018.07.26 16:4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류영진 처장이 중국산 발사르탄 제품 뿐 아니라 다른 유사공정에서도 안전성 문제가 없는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류영진 처장은 26일 식약처 업무보고에서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최도자 의원은 "발암물질을 복용한 위험성을 체계적으로 위훤회를 구성해 검사해야 한다고 본다"며 "제네릭에 대한 불신이 높아 처음 허가 때는 좋은 원료를 쓰다가 나중에 안좋은 원료를 바꾸는 일이 허다하다고 하는데 맞는가" 물었다.

이에 류 처장은 "식약처가 원료약 등록을 받고 있는데, 그 규정들을 잘 지키고 있다"며 "제네릭이 문제가 많다는 것을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고, 충분한 자료를 받을 때 안전성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검토가 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 "NDMA는 유럽이나 미국도 내용을 아직 확인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현재 중국산 화하이사 제품 말고는 (문제가 있는 의약품은) 없는데, 국민이 충분히 불안하지 않도록 발사르탄 뿐 아니라 유사공정이나 다른 사르탄도 검토해 문제가 없는지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에스엘티지, AI 검사 기반 통합장비 'PRINS25'…"인쇄·검사 올인원"
린버크, 조기 고효능 치료 전략 속 1차 옵션 부상
바이오솔루션 이정선 대표 “서울대병원 ‘카티라이프’ 공급, 맞춤형 재생치료 이정표 마련”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중국산 발사르탄 뿐 아니라 다른 유사공정도 검토"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중국산 발사르탄 뿐 아니라 다른 유사공정도 검토"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