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급여 DUR 의료기관, 계도 후 48% 개선 효과
'비급여 진료 및 의약품 미점검기관' 4단계 집중 계도로 참여 늘어
입력 2018.03.05 06:10 수정 2018.03.05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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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의약품 정보 확인 의무화'에 따라 비급여 진료 및 의약품 미점검기관에 대한 집중 계도 결과, 48% 개선 된 것으로 나타났다. 

심사평가원 DUR관리실은 지난해부터 비급여 의약품 공급은 있으나 점검 실적이 없는 기관 및 조제 점검만 있는 비급여 진료기관을 색출해 서면, 유선, 원격, 현장 방문 4단계 집중 계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 6월 314개 기관을 대상으로 DUR참여 독려를 실시, 문서와 유선으로 계도를 해 왔으며 지난해 8월에도 4,599개 기관에에 집중 계도를 실시하고 이중 10여개 기관은 방문 교육도 실시해 왔다. 

이에 2017년 6월 기준으로 비급여 진료 및 의약품 미점검기관은  계도 전 6,425기관에서 계도 후 3,083기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사평가원 DUR실은 DUR시스템 활성화 제고를 위해 교육과 참여 안내,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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