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4인 4색 캠페인'으로 암예방 홍보활동 나서
웹툰작가·의사 등 참여해 식습관·금주·운동·암검진 주제 선정
입력 2017.09.05 12:00 수정 2017.09.0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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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이하 복지부)는 오는 6일 오후 2시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에서 '2017 암예방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암예방 4인 4색 캠페인'을 위한 홍보대사 4인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4인의 홍보대사들은 적극적인 암예방 생활수칙 실천을 다짐하는 서명식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2006년부터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10대 암예방 수칙'을 마련해 매년 국민에게 알려 왔다. 

올해 그중 '식습관, 금주, 운동, 암검진'의 4개 주제를 선정해 홍보대사와 함께 생활 속 실천수칙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는 암예방 4인 4색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 홍보대사로는 웹툰 작가 양경수(사내 금주 문화 홍보대사), 정신과전문의 양재진(암검진 홍보대사), 요리사 장진우(건강한 식습관 홍보대사), 배우 최여진(운동 홍보대사)씨가 선정됐다.
 
오늘 위촉된 홍보대사 4인은 암예방 인식 향상과 일상생활 속에서의 암예방 수칙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암예방에 대한 의식이 낮은 2030 젊은층을 대상으로 관심을 높이는 활동도 활발히 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에서 각 분야별 건강 콘텐츠를 소개하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토크콘서트 개최, 사내 금주문화를 위한 웹툰 제작 참여 등을 통해 암예방 메시지를 직접 전달한다.

홍보대사들의 첫 번째 활동으로 온라인(암예방 마이크로사이트, anti-cancer.kr)에서 ‘암예방 4인 4색’ 건강 콘텐츠가 공개된다.

박능후 장관은 위촉식에서 축사를 통해 "각 분야에서 잘 알려진 분들을 암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대감이 크다"며 "암은 사전 예방과 조기발견이 중요한 질환으로, 각 홍보대사들께서 암을 예방한다는 것이 큰 투자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닌, 일상생활 속에서의 작은 실천으로 이뤄진다는 것을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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