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폐의약품 처리, 환경부와 개선안 마련할 것"
관계부처 협의 후 개선방안 마련 계획 밝혀
입력 2017.02.2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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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폐의약품 수거 및 처리를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이 폐의약품 수거체계 문제 해결방안을 지적한 서면질의에 대해 이 같이 답변했다.

복지부 측은 "현재 환경부와 공동으로 폐의약품 수거 사업을 진행 중"이며 "약국, 보건소 등에서 폐의약품을 수거한 후 지자체 환경 부서를 통해 폐기하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폐의약품 수거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 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개선방안을 마련 후 보고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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