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화상투약기 도입을 위한 약사법 개정안의 연내 상정가능성이 높은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의약품 화상투약기와 관련한 약사법 개정안을 법제처에 제출,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복지부는 당초 10월말 국회에 개정안을 제출하고 이번 법안심사에 안을 상정하는것을 목표로 했으나 법제처 심사지연으로 일정이 연기된 상황이다.
일정이 다소 연기되긴 했으나 복지부는 가능한 연내 개정안 상정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12월 임시국회가 개회될 경우 심의까지는 진행하지 못하더라도 법안상정까지는 진행하겠다는 입장이기에, 화상투약기 도입안의 연내 상정 가능성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약사법 개정안은 입법예고와 규제심사를 마치고 현재 법제처 법안심사를 준비 중으로, 법안이 국회제출되면 국회에서 충분이 논의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법제처 심사 결과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회가 의약품 투약기 도입에 반대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나, 약사들의 우려와 달리 의약품 투약기 제도는 의약품 접근성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현재와 같이 약사에 의한 의약품 선택, 인도, 복약지도가 모두 이루어지므로 안전에 특별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엘앤씨바이오, 인체 피부 ECM 기반 치료 기술 미국 특허 등록 |
| 2 | 단순 대행에서 '생존 동반자'로… 투명성·약가 방어력 앞세운 CSO |
| 3 | SK바이오팜 신해인 부사장 “AI 공동개발로 다음 글로벌 신약 만든다” |
| 4 | 지놈앤컴퍼니 홍유석 대표 "기존 ADC 개량으론 한계…신규 타깃으로 미개척 항암시장 공략" |
| 5 | [ESMO] BMS, 차세대 ADC 임상 3상 5건 모두 성공 |
| 6 | "7일은 짧다" vs "30일 예외 우려"…비대면진료 세부기준 충돌 |
| 7 | 약국 90% 품은 바로팜, 코스닥 간다…AI·글로벌·제조로 확장 |
| 8 | 류충성 우리티엠씨 대표 "투명성·시스템 앞세워 제약 CSO 새 표준 제시" |
| 9 | 바이오의약품 개발, 구조 넘어 ‘기능’ 본다…분석 전략도 진화 |
| 10 | 아이씨엠 김대원 대표 "ICM-502 기술이전 이후가 더 중요…후속 파이프라인 실사 본격화" 下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의약품 화상투약기 도입을 위한 약사법 개정안의 연내 상정가능성이 높은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의약품 화상투약기와 관련한 약사법 개정안을 법제처에 제출,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복지부는 당초 10월말 국회에 개정안을 제출하고 이번 법안심사에 안을 상정하는것을 목표로 했으나 법제처 심사지연으로 일정이 연기된 상황이다.
일정이 다소 연기되긴 했으나 복지부는 가능한 연내 개정안 상정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12월 임시국회가 개회될 경우 심의까지는 진행하지 못하더라도 법안상정까지는 진행하겠다는 입장이기에, 화상투약기 도입안의 연내 상정 가능성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약사법 개정안은 입법예고와 규제심사를 마치고 현재 법제처 법안심사를 준비 중으로, 법안이 국회제출되면 국회에서 충분이 논의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법제처 심사 결과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회가 의약품 투약기 도입에 반대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나, 약사들의 우려와 달리 의약품 투약기 제도는 의약품 접근성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현재와 같이 약사에 의한 의약품 선택, 인도, 복약지도가 모두 이루어지므로 안전에 특별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