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보건의의 근부지 이탈 일수를 현행 ‘8일이상’에서 ‘3일 이상’으로 축소해야 한다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새누리당 김성찬 의원은 최근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공중보건의의 복무규정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일부 대체복무자인 공중보건의사들이 개인 병원에서 환자들을 진료하다가 적발되는 등 대체복무의 부실문제가 가중화되고 있다”며 “현행법상 공중보건의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 8일 이상 직장이나 근무지역을 이탈한 경우 그 대체복무 신분을 박탈하도록 규율하고 있지만, 이탈기간이 8일 미만인 경우에는 불법으로 근무지를 이탈하여 영리행위를 하여도 대체복무로 인정한다는 법적 모순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개정안에는 공중보건의사에 대해 직장이나 근무지역 이탈을 제한하는 기간을 8일 이상에서 3일 이상으로 축소하고 근무기간 연장요건도 7일 이내에서 2일 이내로 축소함으로써 근무 불성실 등에 대한 복무규정을 강화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 법안은 보건의료 취약지역주민 등에게 보건의료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사노피, 새 첨단 인슐린 제조시설 독일서 착공식 |
| 2 | 상장 제약·바이오사 상반기 평균 이자비용 코스피 53억원, 코스닥 11억원 |
| 3 | 알지노믹스, 원형 RNA 기술 국제 특허 등록… 글로벌 IP 경쟁력 강화 |
| 4 | 미국 항소법원, 이오플로우 '영업비밀보호법' 소송 최종 기각..새 국면 돌입 |
| 5 | 편의점약 확대 여론 들여다보니…'품목'보다 두드러진 '약국 닫는 시간' |
| 6 | 제약업계 CSO 투명성 제고…관리감독 체계 전면 개편 예고 |
| 7 | 로슈, 독일 신규 투자 ‘일단 멈춤’…약가 인하 정책에 빅파마 반발 확산 |
| 8 | "노화과학, 혁신 신약개발로" '제1회 KARDD 심포지엄 2026' 12월 17일 개최 |
| 9 | 수트로바이오파마 "이중 페이로드 ADC 항종양 효능 강화…유방암 모델 절반서 완전반응" |
| 10 | 삼성바이오에피스 '1호 신약' 후보물질, 미국 FDA '패스트 트랙' 의약품 지정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공중보건의의 근부지 이탈 일수를 현행 ‘8일이상’에서 ‘3일 이상’으로 축소해야 한다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새누리당 김성찬 의원은 최근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공중보건의의 복무규정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일부 대체복무자인 공중보건의사들이 개인 병원에서 환자들을 진료하다가 적발되는 등 대체복무의 부실문제가 가중화되고 있다”며 “현행법상 공중보건의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 8일 이상 직장이나 근무지역을 이탈한 경우 그 대체복무 신분을 박탈하도록 규율하고 있지만, 이탈기간이 8일 미만인 경우에는 불법으로 근무지를 이탈하여 영리행위를 하여도 대체복무로 인정한다는 법적 모순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개정안에는 공중보건의사에 대해 직장이나 근무지역 이탈을 제한하는 기간을 8일 이상에서 3일 이상으로 축소하고 근무기간 연장요건도 7일 이내에서 2일 이내로 축소함으로써 근무 불성실 등에 대한 복무규정을 강화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 법안은 보건의료 취약지역주민 등에게 보건의료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