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융합·스마트·밝은·열린경영하겠다"
손명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임원장
입력 2014.03.20 06:36 수정 2014.03.20 08:53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제약사가 심평원을 사정기관으로 생각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심평원은 서비스 기관으로 다가가고 싶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8대 원장으로 취임한 손명세 원장은 앞으로 심평원을 이끌어갈'4대 경영방침'을 19일 전문지 기자 간담회에서 밝혔다.

손명세 원장은 보건의료분야의 전문가로서 오랜 경험과 철학을 바탕으로 심평원이 앞으로 수행해야 할 사업과 기관운영 방향으로 ‘가치융합·스마트·밝은·열린경영’을 제시했다.

손 원장은 정부 3.0에 발맞춰 기존의 사업과 더불어 국제적 감각을 키울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다가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가치융합 경영’은 그동안 심평원이 축적한 보건의료 정보와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창조적 가치 창출과 의료산업발전을 선도하는 융합적 전문 조직화를 추구하고, 심평원이 구축한 보건의료시스템 등 기관 핵심역량의 가치 자산화를 통해 글로벌 진출 기반 확보 등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는 것이며,‘스마트 경영’은 심평원 본연의 핵심기능과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효율적 조직환경 및 상호 협업기반의 업무수행 환경을 조성하고 정보기술과 연계한 스마트 업무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밝은 경영’은 구성원들의 희망과 행복, 열정과 도전이 기관 성장 동력이 되고, 직원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며, 신뢰와 균형이 실현되는 행복한 일터 구현을 위해 공정성과 합리성을 저해하는 제도 및 시스템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이고,

‘열린 경영’은 국민에 대한 공익적 가치 제공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대?내외 이해관계자가 함께 성장?발전하는 상생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존경받는 사회적 책임기관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손명세 원장은 지난 3월 7일 임직원 워크숍을 통해 경영방침을 임직원과 공유하였으며, “보건의료분야의 Think-Tank로서 심평원의 기능과 역할을 확대하여 전문가적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폐암 치료, 생존 넘어 일상으로”…뇌전이 관리가 여는 ‘퀄리티 서바이벌’
디티앤씨알오 김봉태 부사장 “개량신약·복합제, 규제·시장 함께 설계해야”
"근거 중심으로 승부"…개발부터 유통까지 원칙 지킨 팜뉴트리션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가치융합·스마트·밝은·열린경영하겠다"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가치융합·스마트·밝은·열린경영하겠다"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