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유재중 의원이 기초연금법안의 2월국회 통과가 불발된 것에 책임을 느끼고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직을 사퇴 하겠다고 밝혔다.
유재중 의원은 26일 성명서를 통해 "국민들의 노후생활 안정을 위한 기초연금법의
2월 국회통과가 사실상 어려워 진 것에 대해 협상을 주도했던 저로서 국민들 여러분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7월 기초연금을 기다리고 계신 국민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유재중 의원은 "민주당은 현행 기초노령연금법으로 20만원을 지급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민주당 안대로라면 국민들의 추가 조세부담 없이는 불가능한 상황이며,
엄청난 국가재정의 부담으로 인해 세대간 갈등을 초래할 것"이라며 "여당의 간사로서
기초연금법이 국가재정은 물론,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연금제도라는
진심을 전하고자 간사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고령화 시대의 시한폭탄 ‘심방세동’… 국내 제약사, 항응고제 시장 정조준 |
| 2 | 초고령사회 심방세동 관리, 웨어러블 심전도 역할 확대 |
| 3 | K-뷰티, 미국 세포라·울타 잇단 진입 |
| 4 | 20·30대 5년 새 40% 증가…궤양성 대장염 치료 목표가 달라졌다 |
| 5 | 노보노디스크, 미국 외 GLP-1 제제 제조역량 ↑ |
| 6 | 5년간 두 배 성장한 릭시아나…심방세동 항응고 시장 판도 변화 |
| 7 | 행복한 팜스터디 2기 모집…상담 실력 업그레이드 |
| 8 |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라이벌은 사노피"…조 단위 L/O 앞세워 코스닥 도전 |
| 9 | 한미그룹, , 故 임성기 선대회장 철학 담은 동판 조형물 제막식 거행 |
| 10 | 로슈, 한국 바이오헬스에 7,100억 베팅… ‘아시아 임상 허브’ 도약 정조준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새누리당 유재중 의원이 기초연금법안의 2월국회 통과가 불발된 것에 책임을 느끼고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직을 사퇴 하겠다고 밝혔다.
유재중 의원은 26일 성명서를 통해 "국민들의 노후생활 안정을 위한 기초연금법의
2월 국회통과가 사실상 어려워 진 것에 대해 협상을 주도했던 저로서 국민들 여러분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7월 기초연금을 기다리고 계신 국민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유재중 의원은 "민주당은 현행 기초노령연금법으로 20만원을 지급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민주당 안대로라면 국민들의 추가 조세부담 없이는 불가능한 상황이며,
엄청난 국가재정의 부담으로 인해 세대간 갈등을 초래할 것"이라며 "여당의 간사로서
기초연금법이 국가재정은 물론,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연금제도라는
진심을 전하고자 간사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