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이 상시적인 약가조정 장치 마련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문 장관은 10일 보건복지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문 장관은 “시장형 실거래가제 재시행과 관련해 제약협회의 반발이 있어 제약회사측하고 논의를 하기위해 협의체를 운영중”이라며 “정부의 목표는 어떤 약가제도를 가져가느냐가 아니라 국내 약품가격 적정화와 국민들의 약제비 부담을 줄이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분명한 것은 상시적인 약가 조정 장치가 분명히 마련돼야 한다는 점”이라며 “제도의 모양새가 저가구매인센티브제 등 어떤 형태가 되던지 약가제도로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문 장관은 또 “약가제도를 조정함으로써 약가 수준을 적정화 하는데 기여한다면 어떠한 제도든 논의하겠다”고 말해 시장형제 개선 협의체의 결정 사안에 대해 받아들일 여지가 있음 을 밝혔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디티앤씨알오 김봉태 부사장 “개량신약·복합제, 규제·시장 함께 설계해야” |
| 2 | 끝나지 않은 mRNA 특허전쟁…사노피, 화이자·모더나 상대로 새 전선 |
| 3 | 2026 고혈압 진료지침 개정… 세계 최초 '커프리스 혈압계' 권고 |
| 4 | 한 지붕 두 가족 '첨생법'上…첨단바이오 산업계가 외치는 '인재 공백' |
| 5 | 삼성바이오로직스,펩타이드 CDMO 사업 진출 |
| 6 | "근거 중심으로 승부"…개발부터 유통까지 원칙 지킨 팜뉴트리션 |
| 7 | 릴리, 정신질환 치료제 개발 전문 제약사 인수 |
| 8 | 길리어드, AI 곰·수달 앞세운 데스코비 광고로 칸 라이언즈 동상 |
| 9 | 미국, AMA 재생의학 CPT III 대폭 확대..로킷헬스케어 "현지 적용 탄력" |
| 10 | [인터뷰] '아마존에 없는 제품'으로 K-뷰티 틈새시장 제대로 뚫었다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이 상시적인 약가조정 장치 마련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문 장관은 10일 보건복지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문 장관은 “시장형 실거래가제 재시행과 관련해 제약협회의 반발이 있어 제약회사측하고 논의를 하기위해 협의체를 운영중”이라며 “정부의 목표는 어떤 약가제도를 가져가느냐가 아니라 국내 약품가격 적정화와 국민들의 약제비 부담을 줄이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분명한 것은 상시적인 약가 조정 장치가 분명히 마련돼야 한다는 점”이라며 “제도의 모양새가 저가구매인센티브제 등 어떤 형태가 되던지 약가제도로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문 장관은 또 “약가제도를 조정함으로써 약가 수준을 적정화 하는데 기여한다면 어떠한 제도든 논의하겠다”고 말해 시장형제 개선 협의체의 결정 사안에 대해 받아들일 여지가 있음 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