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식품 원료로 사용 불가능한 옻나무 부위인 옻잎, 옻뿌리, 씨앗 등을 사용해 제조한 '옻 가공식품' 3개 제품을 판매금지 및 회수·폐기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충북 옥천군 소재 '오향'이 제조한 '오향참옻물', '금강옻물', '오향참옻티백' 등 3개 제품이다.
실제 옻나무는 줄기에 한해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준으로 우루시올을 제거한 옻나무 물추출물은 옻닭 또는 옻오리 조리용으로만, 또 장류, 발효식초, 탁주, 약주, 청주, 과실주에 한해 발효공정 전에만 사용가능하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회수 조치와 행정처분을 의뢰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제약산업 신뢰 훼손”…사노피, RSV 제품 비교 주장에 최고 수위 제재 |
| 2 | “중국 바이오가 온다” 세계 최초 고형암 CAR-T 허가 '카스젠', 서울서 다음 전장 공개 |
| 3 | 릴리·BMS가 택한 ‘우주 신약개발’…레드와이어, 글로벌 허브 구축 |
| 4 | 미국,'바이오시밀러 허가규제 완화 정책' 올해 법제화 '급물살' |
| 5 | 노보, 미국서 릴리 GLP-1 제제 광고중단 소송 제기 |
| 6 | K-뷰티, 세 번째 성장 국면 돌입 |
| 7 | 오성일 제약바이오산업과장 “현장 목소리부터 경청할 것” |
| 8 | 제이앤피메디,바이오솔루션 골관절염 세포치료제 ‘스페로큐어’ 1/2a상 전방위 지원 |
| 9 | 암젠, 107억 달러 세금 리스크 은폐 소송에 7400만 달러 합의 |
| 10 | 대웅제약, ‘나보타 정품 유통망’ 관리 강화..“AI 모니터링, 불법유통 차단”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식품 원료로 사용 불가능한 옻나무 부위인 옻잎, 옻뿌리, 씨앗 등을 사용해 제조한 '옻 가공식품' 3개 제품을 판매금지 및 회수·폐기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충북 옥천군 소재 '오향'이 제조한 '오향참옻물', '금강옻물', '오향참옻티백' 등 3개 제품이다.
실제 옻나무는 줄기에 한해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준으로 우루시올을 제거한 옻나무 물추출물은 옻닭 또는 옻오리 조리용으로만, 또 장류, 발효식초, 탁주, 약주, 청주, 과실주에 한해 발효공정 전에만 사용가능하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회수 조치와 행정처분을 의뢰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