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법 개정안 가장 먼저 논의된다
복지위 법안심사소위, 당초보다 늦은 오후 3시 시작
입력 2012.02.13 11:08 수정 2012.02.1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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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5회 국회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약사사회를 비롯한 정부와 언론 등의 시선이 오늘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집중되고 있다.

국회 본관 654호에서 당초보다 조금 늦게 3시부터 진행되는 회의 예정안을 살펴보면 약사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가장 먼저 올라와 있다.

관심이 큰 사안인만큼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가장 비중있게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사실상 오늘 소위원회에서 약사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본회의까지 큰 이변없이 빠른 속도로 상정될 가능성이 높아 주변의 관심은 더욱 높다.

법안심사소위원회에는 이밖에 공중위생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모두 15개 안건이 올라와 있다.

아직까지 논의의 방향이 어떻게 잡힐 것인지는 불투명한 가운데 상당수 약사들이 국회에서 약사법 개정안에 반대한다는 뜻을 알리기 위해 국회로 모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법안심사소위원회에는 새누리당 신상진·손숙미·원희목·윤석용·이애주 의원과 통합민주당 박은수·양승조·전현희 의원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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