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을 맞아 부산 신라대학교 국제관계학과 학생(지도교수:강경태)들이 제8회 ‘거짓말 안 하는 정치인 베스트 5'를 선정했다.
신라대학교 학생들은 민주노동당 곽정숙 국회의원 외 4명을 `거짓말 안 하는 정치인 베스트 5'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학생들은 국제관계학과를 주축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297명의 국회의원에 대한 사전조사 후 1차 선정기준에 의해 65명을 고른 다음 2차 선정기준에 따라 19명으로 후보를 압축한 데 이어 설문조사와 내부 토론을 거쳐 최종적으로 5인을 골랐다.
1차 선정기준은 선거법 위반과 기타 법 위반 여부, 의정활동의 성실성(본회의 참석률 80%이상, 상임위원회 참석률, 법안 대표발의건수 등) 입법의 활동의 충실성이 주요 평가 지표였다.
2차 선정기준은 본회의 출석 및 상임위원회 출석률 93% 이상의 의원들을 기준으로 선정하였으며, 언론 등 대중매체를 통해 알려진 평가(수상경력 등)와 국회 내 의정활동을 통한 평가(대표발의건수, 입법 가결건수 등), 국회 이외의 외부활동 (지역현안, 직위나 특정분야 정치활동에 대한 평가), 각 정당 혹은 단체에서 활동에서 드러난 개혁의지 등의 항목이었다.
또한 곽정숙의원이 ‘베스트 5’에 선정된 기준으로 민주노동당 원내부대표, 보건복지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2년 연속(2009-2010) 입법·정책개발 우수의원으로 선정, ‘2010 공동선 의정활동상 수상’ 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제도적 장치마련과 불평등한 차별과 편견을 넘어서는 활발한 입법활동을 통해 의로운 정치, 생활정치를 실천해온 점 등으로 이에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곽정숙 의원은 “민의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의정활동에 충실하고, 거짓말을 안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이를 이유로 상을 받는다는 것이 서글프기도 하지만, 바른 정치를 염원하는 청년학생들의 상을 받게되 기쁘기도 하다” 며 선정 소감을 밝혔다.
이번행사를 주관했던 강동우(국제관계학과 4년) 학생회장은 "만우절을 맞아 ‘거짓말을 잘하는 정치인'이라는 부정적 접근보다는 역설적으로 ‘거짓말 안 하는 정치인’이라는 긍정적인 접근방식을 통해 정직한 정치문화를 기대하는 젊은이들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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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 학생들은 민주노동당 곽정숙 국회의원 외 4명을 `거짓말 안 하는 정치인 베스트 5'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학생들은 국제관계학과를 주축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297명의 국회의원에 대한 사전조사 후 1차 선정기준에 의해 65명을 고른 다음 2차 선정기준에 따라 19명으로 후보를 압축한 데 이어 설문조사와 내부 토론을 거쳐 최종적으로 5인을 골랐다.
1차 선정기준은 선거법 위반과 기타 법 위반 여부, 의정활동의 성실성(본회의 참석률 80%이상, 상임위원회 참석률, 법안 대표발의건수 등) 입법의 활동의 충실성이 주요 평가 지표였다.
2차 선정기준은 본회의 출석 및 상임위원회 출석률 93% 이상의 의원들을 기준으로 선정하였으며, 언론 등 대중매체를 통해 알려진 평가(수상경력 등)와 국회 내 의정활동을 통한 평가(대표발의건수, 입법 가결건수 등), 국회 이외의 외부활동 (지역현안, 직위나 특정분야 정치활동에 대한 평가), 각 정당 혹은 단체에서 활동에서 드러난 개혁의지 등의 항목이었다.
또한 곽정숙의원이 ‘베스트 5’에 선정된 기준으로 민주노동당 원내부대표, 보건복지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2년 연속(2009-2010) 입법·정책개발 우수의원으로 선정, ‘2010 공동선 의정활동상 수상’ 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제도적 장치마련과 불평등한 차별과 편견을 넘어서는 활발한 입법활동을 통해 의로운 정치, 생활정치를 실천해온 점 등으로 이에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곽정숙 의원은 “민의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의정활동에 충실하고, 거짓말을 안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이를 이유로 상을 받는다는 것이 서글프기도 하지만, 바른 정치를 염원하는 청년학생들의 상을 받게되 기쁘기도 하다” 며 선정 소감을 밝혔다.
이번행사를 주관했던 강동우(국제관계학과 4년) 학생회장은 "만우절을 맞아 ‘거짓말을 잘하는 정치인'이라는 부정적 접근보다는 역설적으로 ‘거짓말 안 하는 정치인’이라는 긍정적인 접근방식을 통해 정직한 정치문화를 기대하는 젊은이들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