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2시 한나라당 강명순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은 지난해 11월11일 출범한 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협의회(이하 “한마협”, 공동대표 정명기, 이영우, 변철환)와 공동 주최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미소금융과 서민금융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미소금융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해 바람직한 미소금융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미소금융 사업이 출범하기 수년전부터 마이크로크레디트에 대한 노하우를 경험한 민간 마이크로크레디트 단체들과 2000년도 씨티은행의 주선으로 민간 최초로 마이크로크레디트를 시작한 강명순 의원이 함께 만든 자리다.
토론회의 발제는 김규한 상명대학교 경제통상학과 교수가 맡고 이 외에도 이종훈(민생경제정책연구소 실장), 신명호(한국도시연구소 소장), 구인회(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신진창(금융위원회 서민금융지원팀 팀장), 장훈기(미소금융중앙재단 기획관리본부장), 이민화(중소기업옴부즈만 기업호민관), 이창호(나눔과기쁨 마이크로크레디트뱅크 단장)등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강명순 의원 “국회에 들어오자마자 준비를 시작해서 우리나라 마이크로크레디트 사업의 선진화를 위해 2009년 ‘소액 무담보·무보증 자립자금 대출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했고 이번 달에 국회의원 100인의 서명을 받아 미소금융 사업의 바람직한 정착을 위한 틀을 만드는 ‘휴면예금관리재단 설립 등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미소금융사업이 서민을 위하는 정부의 보여주기식 사업의 일환이 아니라 원래의 취지대로 저소득층의 창업 또는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신용대출사업, 저소득층의 자립·자활 및 긴급생활지원을 위한 자립자금 신용대출사업, 금융채무불이행자의 경제적 회생을 지원하기 위한 신용대출사업, 저소득층의 보험계약 체결 및 유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 등을 실시해야 함을 법안에 명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현재 “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협의회” 회원사인 신나는 조합, 민생경제정책연구소, 천주교사회정사목위원회 기쁨과 희망은행, 나눔과 기쁨, 사회복지은행, 경기광역자활센터, 대구광역자활센터, 부산광역자활센터, 민생포럼 등 총19개 단체 모두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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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2시 한나라당 강명순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은 지난해 11월11일 출범한 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협의회(이하 “한마협”, 공동대표 정명기, 이영우, 변철환)와 공동 주최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미소금융과 서민금융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미소금융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해 바람직한 미소금융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미소금융 사업이 출범하기 수년전부터 마이크로크레디트에 대한 노하우를 경험한 민간 마이크로크레디트 단체들과 2000년도 씨티은행의 주선으로 민간 최초로 마이크로크레디트를 시작한 강명순 의원이 함께 만든 자리다.
토론회의 발제는 김규한 상명대학교 경제통상학과 교수가 맡고 이 외에도 이종훈(민생경제정책연구소 실장), 신명호(한국도시연구소 소장), 구인회(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신진창(금융위원회 서민금융지원팀 팀장), 장훈기(미소금융중앙재단 기획관리본부장), 이민화(중소기업옴부즈만 기업호민관), 이창호(나눔과기쁨 마이크로크레디트뱅크 단장)등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강명순 의원 “국회에 들어오자마자 준비를 시작해서 우리나라 마이크로크레디트 사업의 선진화를 위해 2009년 ‘소액 무담보·무보증 자립자금 대출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했고 이번 달에 국회의원 100인의 서명을 받아 미소금융 사업의 바람직한 정착을 위한 틀을 만드는 ‘휴면예금관리재단 설립 등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미소금융사업이 서민을 위하는 정부의 보여주기식 사업의 일환이 아니라 원래의 취지대로 저소득층의 창업 또는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신용대출사업, 저소득층의 자립·자활 및 긴급생활지원을 위한 자립자금 신용대출사업, 금융채무불이행자의 경제적 회생을 지원하기 위한 신용대출사업, 저소득층의 보험계약 체결 및 유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 등을 실시해야 함을 법안에 명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현재 “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협의회” 회원사인 신나는 조합, 민생경제정책연구소, 천주교사회정사목위원회 기쁨과 희망은행, 나눔과 기쁨, 사회복지은행, 경기광역자활센터, 대구광역자활센터, 부산광역자활센터, 민생포럼 등 총19개 단체 모두가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