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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피부임상연구센타, 증권신고서 제출…내달 코스닥 상장
국내 피부인체적용시험 분야 1위 기업인 P&K피부임상연구센타(대표이사 이해광, 이하 P&K)는 13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P&K의 총 공모주식수는 223만 주, 주당 공모 희망가는 1만 6,100원에서 1만 8,300원이며, 공모금액 밴드는 약 359억 원에서 408억 원이다. 최종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은 내달 4일과 5일 진행되며, 10일과 11일 일반 청약을 받은 뒤 8월 상장 예정이다.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이다.
2010년 설립된 P&K는 모회사인 대봉엘에스가 보유한 의약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학병원과 산학협력으로 연계된 인체적용시험 기관이다. 설립 이후 기능성 화장품, 일반 화장품, 화장품과 바이오 소재, 의약외품, 미용기기, 이너뷰티 제품 등 안전성과 효능, 효과에 대해 국내 식약처는 물론, 미국∙유럽 등 기준에 부합하는 객관적이고 과학적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또 피부표면에 제품이 흡수된 위치까지 3차원 이미지화할 수 있는 라만분광법(Ramans Spectroscopy) 국내 최초 개발 등 신규 인체적용시험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해광 대표이사는 “P&K는 독보적인 피부 임상 기술력과 빅데이터 기반 컨설팅 능력을 바탕으로 매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는 피부 인체적용시험분야의 R&D 노력 덕분이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브랜드 기업들과도 적극적인 업무를 진행하며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P&K는 지난해 매출액 125억 원을 달성하며 최근 5개년 평균 28% 성장했으며, 3개년 평균 영업이익률은 48%에 달한다.
이권구
2020.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