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7월 ‘거리두기 완화’ 앞두고…코로나19 신규확진 800명 육박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루 앞둔 가운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 확진자가 800명 가까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3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59명, 해외유입 사례는 35명이 확인돼 총 신규 확진자는 794명, 총 누적 확진자는 15만6,961명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만3,33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5,303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474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6만2,108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16명으로 총 14만7,693명이 격리 해제됐고, 현재 7,25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9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18명, 치명률 1.29%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368명, 경기 234명, 인천 29명 등 총 63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대전 26명, 경남 16명, 강원 14명, 부산 13명, 대구 11명, 전북 10명, 충남 8명, 전남 7명, 광주 6명, 충북 5명, 울산 4명, 세종‧경북 3명, 제주 2명 등 총 128명이 신규 확진됐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30일 0시 기준 1차 접종은 1만6,084명으로 총 1,532만1,25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11만6,230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490만5,462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8만9,728건으로, 이 중 95.1%인 8만5,307건이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다.
반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424건(신규 8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3,641건(신규 232건), 사망 사례 356건(신규 20건)이 신고됐다.
이주영
202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