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 826명…서울 337명‧경기 260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 확진자 수가 800명을 넘어섰다. ‘5인 미만 집합금지’가 일주일 연장된 수도권에서만 6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65명, 해외유입 사례는 61명이 확인돼 총 신규 확진자는 826명, 총 누적 확진자는 15만8,549명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만7,286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만1,976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709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3,971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95명으로 총 14만8,319명이 격리해제됐고, 현재 8,20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5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24명, 치명률 1.28%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337명, 경기 260명, 인천 22명 등 총 619명이 신규확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남 27명, 부산‧대전 25명, 경남 12명, 울산 10명, 대구 8명, 강원‧충북‧전북‧경북 각각 7명, 전남 4명, 제주 3명, 광주‧세종 2명 순으로 총 14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2일 0시 기준 1차 접종은 4,043명으로 총 1,534만827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8만6,635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515만6,549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주영
2021.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