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 1,418명…휴일 영향에 1,500명 아래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확진자 수가 휴일 영향에 1,500명 밑으로 떨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370명, 해외유입 사례는 48명으로 총 신규 확진자는 1,418명, 총 누적 확진자는 23만7,782명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만9,68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8,808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3,242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1,737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325명으로 총 20만7,601명이 격리해제됐고, 현재 2만7,95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99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222명, 치명률은 0.93%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383명, 경기 392명, 인천 72명 등 총 84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남 65명, 부산 63명, 대구‧경남 52명, 충북 42명, 울산 37명, 전북 36명, 경북 34명, 광주 33명, 제주 32명, 대전 30명, 강원 26명, 세종 11명, 전남 10명 순으로 총 523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3일 0시 기준 1차 접종은 3만9,272명으로 총 2,591만685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2,241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1,156만5,121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15만3,752건(신규 1,923건)으로, 이 중 95.5%인 14만6,772건이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로 나타났다.
반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703건(신규 3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5,785건(신규 38건), 사망 사례 492건(신규 5건)이 신고됐다.
이주영
2021.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