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 1,709명…접종 완료 32.7% 달성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일보다 소폭 감소한 1,700명대로 확인됐다. 또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57.7%, 접종 완료가 32.7%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675명, 해외유입 사례는 34명으로 총 신규 확진자는 1,709명,총 누적 확진자는 25만7,110명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6만3,16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만7,447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5,983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7만6,597건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2,396명으로 총 22만8,618명이 격리 해제됐고, 현재 2만6,18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67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08명, 치명률은 0.9%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540명, 경기 513명, 인천 115명 등 총 1,16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남 77명, 부산 58명, 대구 52명, 경남 49명, 대전‧경북 45명, 광주 41명, 울산 35명, 충북 30명, 전북 28명, 강원 18명, 전남 15명, 제주 10명, 세종 4명 순으로 총 507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3일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18만5,574명으로 총 2,964만4,46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49만8,924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1,678만3,832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구대비 1차 접종률은 57.7%, 접종 완료율은 32.7%를 달성했다.
이주영
202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