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 2,080명…서울서만 804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 확진자 수가 6일 만에 다시 2,000명대로 올라섰다. 특히 서울에서만 8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방역에 빨간불이 켜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057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으로 총 신규 확진자는 2,080명, 총 누적 확진자는 27만7,989명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8,86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만5,121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1447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4만5,431건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2,186명으로 총 24만9,833명이 격리 해제됐고, 현재 2만5,77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50명, 사망자는 1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80명, 치명률은 0.86%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804명, 경기 688명, 인천 164명 등 총 1,65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남 80명, 부산 40명, 대전‧충북 37명, 광주 36명, 울산 31명, 강원 29명, 경남 28명, 대구 27명, 경북 21명, 전북 16명, 세종 8명, 제주 6명, 전남 5명 순으로 총 40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5일 0시 기준 1차 접종은 59만9,970명으로 총 3,458만2,17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22만3,890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2,071만283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22만7,232건으로, 이 중 95.8%인 21만7,789건이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로 나타났다.
반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045건(신규 52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7,783건(신규 253건), 사망 사례 615건(신규 17건)이 신고됐다.
이주영
202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