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 2,028명…사흘만에 2천명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 확진자 수가 3일 만에 다시 2,000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002명, 해외유입 사례는 26명으로 총 신규 확진자는 2,028명, 총 누적 확진자는 32만3,379명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9,31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만7,964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1,444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5만8,720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843명으로 총 28만7,040명이 격리 해제됐고, 현재 3만3,80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54명, 사망자는 1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536명, 치명률은 0.78%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685명, 경기 680명, 인천 130명 등 총 1,49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120명, 충남 68명, 대구 64명, 경북 55명, 부산‧충북 38명, 대전‧강원 31명, 전북 20명, 광주 16명, 전남 12명, 세종‧제주 5명, 울산 4명 순으로 총 507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6일 0시 기준 1차 접종은 4만4,879명으로 총 3,978만5,657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76만5,885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2,799만4,143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29만4,269건(신규 7,327건)으로, 이 중 96.2%인 28만3,056건이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로 나타났다.
반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261건(신규 9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9,222건(신규 168건), 사망 사례 730건(신규 14건)이 신고됐다.
이주영
202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