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 1,584명…수도권 비율 75%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휴 후 이틀 연속 증가해 1,500명대를 기록했다. 수도권 비율도 75%에 육박하는 등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571명, 해외유입 사례는 13명이 확인돼 총 신규 확진자는 1,584명, 총 누적 확진자는 33만5,742명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4,84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만1,139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711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5만6,691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806명으로 총 30만2,066명이 격리해제됐고, 현재 3만1,07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59명, 사망자는 1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605명, 치명률은 0.78%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581명, 경기 506명, 인천 86명 등 총 1,17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북 88명, 대구 65명, 경북 41명, 부산 40명, 충남 33명, 경남 29명, 대전 21명, 강원 17명, 전남 16명, 광주 14명, 전북 13명, 제주 11명, 울산 7명, 세종 3명 순으로 총 398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3일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10만4,897명으로 총 4,012만5,20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59만4,230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3,120만8,900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31만2,273건(신규 5,828건)으로, 이 중 96.2%인 30만53건이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로 나타났다.
반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303건(신규 16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9,676건(신규 141건), 사망 사례 763건(신규 12건)이 신고됐다.
이주영
2021.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