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최두주, 약사회 소통 강화·한약사 문제 등 해결
서울시약사회장에 출마한 최두주 후보가 2030 청년약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코로나 시국의 현황, 약사 진로의 다양성, 세대간 정보의 비대칭, 약사회를 바라보는 청년약사들의 견해, 약사회의 역할, 직능 위협에 대한 대응, 소통방법, 한약사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코로나19로 처방전이 감소해 약국이 힘들고 약배달 등으로 위협을 느낀다는 청년약사들의 말에 최 후보는 직능 강화를 위한 서울시약사회 아카데미를 운영해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화장품(코스메슈티컬), 한약, 상담 등 전문화된 교육에 더불어 약국경영연구소 설립을 통해 미래약국 모델을 발굴하는 등 대응하겠다는 공약을 소개했다.
또한 진로의 다양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산업과 병원, 공직에 있는 약사들도 참여할 수 있는 포괄적인 회무가 필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최두주 후보는 “그간 약사회의 소통방법에 문제가 있으며 변해야 한다”며 “서포터즈 운영 등의 공약을 통해 청년들의 회무참여를 적극 유도해 소통채널의 변화를 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핵심공약인 ‘공공 디지털 교품 시스템(SES)’에 대해 설명했다.
최두주 후보는 “한약사 문제 해결에도 청년약사들의 힘이 필요하며, 더 이상 한약사들이 약사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을 두고 보지 않을 것이다. 불법행태에는 적극 대응하고, 한약국과 약국을 명백하게 분리하도록 법 개정을 추진해야 한다”며 “당선된다면 앞장서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주체인 정부, 국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꼭 해결책을 도출해내겠다”고 강조했다.
김정일
2021.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