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 2,125명…위중증 500명 육박 ‘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 확진자 수가 휴일 영향에도 2,000명대를 유지하는 가운데, 위중증 환자가 연일 최다 기록을 경신하면서 500명에 육박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110명,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 확인돼 총 신규 확진자는 2,125명, 총 누적 확진자는 39만9,591명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495명, 사망자는 2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137명, 치명률은 0.79%이다.
지역별 확진자 현황을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839명, 경기 653명, 인천 131명 등 총 1,62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86명, 전북 55명, 강원 51명, 경남 45명, 제주 43명, 충남 42명, 대구 38명, 대전 35명, 전남 29명, 충북 28명, 광주 11명, 울산‧경북 9명, 세종 6명 순으로 총 487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6일 0시 기준 1차 접종은 6만1,500명으로 총 4,202만6,710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8만7,466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4,019만3,024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주영
2021.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