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위중증 1천명 육박 ‘최다’…신규확진 7,622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위중증 환자 수가 전일대비 25명 증가한 1,000명에 육박하면서 또 다시 역대 최다 수치를 경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는 1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591명, 해외유입 사례는 31명이 확인돼 총 신규 확진자는 7,622명, 총 누적 확진자는 54만4,117명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989명, 사망자는 6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518명, 치명률은 0.83%다.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해외유입 4명, 국내 감염 16명 증가가 확인돼 총 148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확진자 현황을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3,047명, 경기 2,140명, 인천 509명 등 총 5,69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345명, 경북 208명, 경남 199명, 충남 177명, 대구 156명, 충북‧전북 149명, 강원 148명, 대전 129명, 울산 76명, 전남 58명, 광주 44명, 제주 29명, 세종 28명 순으로 총 1,895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 날 기준 1차 접종은 8만6,431명으로 총 4,319만7,555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5만6,755명이 2차 접종을 완료해 총 4,187만1,536명이 2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3차 접종은 90만8,452명으로 총 886만6,898명이 3차 접종을 받았다.
이주영
202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