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 8,571명…전일대비 1천명 증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우세화되면서 국내 확진자 규모도 가파르게 증가하는 모습이다. 수도권에서만 5,000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전국에서 8,000명이 넘는 환자가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는 25일 0시 기준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92명, 사망자는 2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588명, 치명률은 0.88%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356명, 해외유입 사례는 215명이 확인돼 총 신규 확진자는 8,571명, 총 누적 확진자는 74만9,979명이다.
▲25일 0시 기준 국내 확진자 현황.
지역별 확진자 현황을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1,674명, 경기 2,869명, 인천 653명 등 총 5,19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 483명, 경남 341명, 부산 332명, 광주 315명, 충남 304명, 경북 275명, 전북 232명, 대전 221명, 전남 187명, 강원 153명, 충북 122명, 울산 96명, 세종 69명, 제주 30명 순으로 총 3,16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5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 1만1,513명, 2차 접종자 4만98명, 3차 접종자 29만4,712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 수는 4,458만4,039명, 2차 접종자 수는 4,384만7,168명, 3차 접종자 수는 2,554만2,852명이라고 밝혔다.
이주영
2022.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