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 9만3,135명…전일대비 2,692명 늘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일대비 3,000명 가까이 늘어 또 다시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는 17일 0시 기준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89명, 사망자는 3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7,238명, 치명률은 0.44%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만3,045명, 해외유입 사례는 90명이 확인돼 총 신규 확진자는 9만3,135명,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64만5,978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현황을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1만9,689명, 경기 2만8,447명, 인천 7,238명 등 총 5만5,37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6,219명, 경남 4,481명, 대구 4,199명, 충남 3,015명, 경북 2,901명, 대전 2,702명, 광주 2,612명, 전북 2,574명, 충북 2,169명, 전남 1,893명, 강원 1,729명, 울산 1,691명, 제주 882명, 세종 656명 순으로 총 3만7,723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7일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9,073명, 2차접종자 9,397명, 3차접종자 12만6,490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 수는 4,476만8,136명, 2차접종자 수는 4,426만1,075명, 3차접종자 수는 2,989만8,777명이라고 밝혔다.
이주영
202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