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바이오·의료 창업기업 국내·외 시장진출 역량강화 사업 운영기관 모집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바이오·의료 창업기업의 국내‧외 시장진출 역량 강화 사업을 시행하고, 이를 운영할 공급기관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본 사업은 목표 시장(국내, 해외)에 따라 ‘All-In-One 지정멘토 컨설팅(국내)’과 ‘글로벌 역량강화 종합패키지(해외)’로 구성된다. 창업기업은 두 가지 세부 사업 중 하나를 선택해, 특허‧법률, 투자, 기술사업화, 인증‧임상 등 희망하는 분야에서 기업 성장에 필요한 전문 컨설팅 및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업당 사업지원비는 최대 2000만원이며, 세부 사업별 기업부담금이 달리 책정돼 있다. 지원 기업 규모는 총 27개사다.이번 사업은 세부 사업별ㆍ분야별 서비스를 지원할 전문 공급기관을 먼저 선발한 후 오는 6월 창업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공급기관 모집대상은 AC‧VC, 기술사업화 인증기업, 특허법인, CRO 등 바이오·의료 창업기업의 국내외 시장진출 역량 강화에 필요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고, 안정적인 컨설팅과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곳으로 법인, 단체, 학교, 연구소 등도 지원할 수 있다.공급기관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에서는 오는 29일까지 서울바이오허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제안서를 접수하면 된다.공급기관은 2가지 세부 사업을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분야 및 내용은 공급기관에서 추가 제안할 수 있다.이번 공급기관은 모집 규모는 40개사 이내이며, 신청기관의 기본 역량을 바탕으로 제안사항의 적정성, 참여인력의 전문성, 사업 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할 계획이다. 서울바이오허브 협력기관이 신청할 경우 평가ㆍ선정시에 가점이 부여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최종 선정된 공급기관은 추후 매칭과정을 거쳐 창업기업과 세부 프로그램을 조율 및 확정하게 되며 진흥원, 창업기업과 3자 협약을 맺고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이주영
2023.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