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AZ, 4/4분기 실적 154.9억弗 전년比 10% 향상
아스트라제네카社가 154억9,70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10% 매출성장률을 기록한 가운데 한 주당 1.50달러의 주당순이익을 올려 55%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난 4/4분기 경영실적을 10일 공개했다.이날 아스트라제네카는 아울러 전년대비 10% 증가한 586억4,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45% 향상된 한 주당 6.60달러의 주당순이익을 기록한 2025 회계연도 전체 경영성적표를 함께 공표했다.공개된 경영성적표를 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2025년에 항암제, 심혈관계‧신장계 및 대사계 질환 치료제(CVRM), 호흡기계 및 면역계(R&I) 치료제, 희귀질환 치료제 등이 성장동력의 역할을 하면서 지표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됐다.이와 함께 전체 지역별 시장에서 매출액이 전년대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파스칼 소리오트 회장은 “2025년에 치료제 부문 전반에 걸쳐 강력한 영업실적을 기록한 데다 괄목할 만한 파이프라인의 진전이 이루어졌다”면서 “이 같은 성장 모멘텀이 2026년에도 지속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아스트라제네카 측은 2026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한자릿수 중‧후반대 매출성장과 두자릿수 초반대 핵심 주당순이익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4/4분기 실적을 지역별로 보면 미국시장에서 69억3,200만 달러로 6%, 이머징 마켓에서 36억4,600만 달러로 16%, 이머징 마켓 중 중국시장에서 13억7,500만 달러로 1%, 기타시장에서 13억4,500만 달러로 5% 매출성장률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유럽시장에서는 35억7,9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렸지만, 9% 뒷걸음친 것으로 집계됐다.치료제 부문별로 4/4분기 실적을 짚어보면 항암제가 11% 향상된 70억2,800만 달러, 호흡기계 및 면역계 치료제가 12% 늘어난 23억7,300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반면 심혈관계‧신장계 및 대사계 질환 치료제는 3% 줄어든 30억5,100만 달러, 백신(V&I)이 32% 급감한 4억2,400만 달러, 바이오의약품(BioPharmaceuticals)이 1% 하락한 58억6,600만 달러를 각각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희귀질환 치료제의 경우 23억7,4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린 가운데 제자리 걸음한 것으로 나타났다.4/4분기 실적을 개별제품별로 보면 항당뇨제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가 20억6,0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면서 7% 준수하게 올라섰다.항암제 중에서는 ‘타그리소’(오시머티닙)가 19억200만 달러로 12%, ‘임핀지’(더발루맙)가 17억4,700만 달러로 39% 뛰어올랐다.또 다른 항암제 ‘칼퀀스’(아칼라브루티닙)가 9억6,700만 달러로 20%, ‘린파자’(올라파립)가 8억7,800만 달러로 4%, ‘엔허투’(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가 7억9,800만 달러로 48%, ‘졸라덱스’(고세렐린)가 2억6,600만 달러로 5%, ‘이뮤도’(트레멜리뮤맙)가 9,300만 달러로 27% 각각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유방암 치료제 ‘티루캡’(카피바설팁)은 2억3,300만 달러로 43% 급증한 실적을 뽐냈다.천식 치료제 ‘심비코트’(부데소나이드+포르모테롤)가 7억400만 달러로 3% 소폭 상승했고,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치료제 ‘울토미리스’(라불리주맙)는 12억6,500만 달러로 16% 탄탄하게 성장했다.중증 천식 치료제 중에서는 ‘파센라’(벤랄리주맙)가 5억3,000만 달러로 12% 올라섰고, ‘테즈파이어’(테제펠루맙)가 3억6,100만 달러로 69% 급증해 돋보였다.저인산혈증 치료용 신약 ‘스트렌식’(Strensiq: 아스포타제 α)이 4억9,000만 달러로 17% 뛰어올랐고, COPD 치료제 ‘브레즈트리’(부데소니드/글리코피로늄/포르모테롤 푸마르산염)는 2억9,400만 달러로 14% 실적이 향상됐다.스테디셀러 콜레스테롤 저하제 ‘크레스토’(로수바스타틴)가 2억7,600만 달러로 6% 늘어난 실적을 내보였고,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SLE) 치료제 ‘사프넬로’(Saphnelo: 아니프롤루맙-fnia)는 2억300만 달러로 38% 급증했다.고칼륨혈증 치료제 ‘로켈마’(Lokelma: 지르코늄 나트륨 사이클로규산염)가 1억8,100만 달러로 21% 증가한 실적을 과시했다.반면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치료제 ‘솔리리스’(에쿨리주맙)는 4억100만 달러로 26% 뒷걸음했고,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치료 모노클로날 항체 ‘베이포투스’(Beyfortus: 니르세비맙)가 2억2,900만 달러로 21% 줄어든 실적을 보였다.위산 관련질환 치료제 ‘넥시움’(에스오메프라졸)이 1억9,300만 달러로 4% 소폭 감소했고, 신경섬유종(PN) 치료제 ‘코셀루고’(Koselugo: 셀루메티닙)는 1억6,300만 달러로 1% 내려 앉았다.천식 치료제 ‘풀미코트’(부데소나이드)가 1억6,100만 달러로 2% 소폭 줄어든 실적을 나타냈고, 항응고제 ‘브릴린타’(티카그렐러)는 1억5,800만 달러로 54% 급감했다.인플루엔자 예방백신 ‘플루미스트’가 1억4,000만 달러로 6%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고, 고혈압 치료제 ‘셀로켄’(메토프롤롤)이 1억3,900만 달러로 1% 소폭 강하했다.소아 하기도 감염증 치료제 ‘시나지스’(팔리비주맙)는 7,200만 달러의 실적을 나타내는 데 그치면서 매출액이 29% 적잖이 줄어드는 부진을 보였다.만성 신장병 환자 빈혈 치료제 ‘에브렌조’(Evrenzo: 록사두스타트) 또한 4,700만 달러로 37% 크게 하락했다.2025 회계연도 전체 실적을 지역별로 보면 미국시장에서 254억5,000만 달러로 10%, 유럽시장에서 127억3,900만 달러로 5%, 이머징 마켓에서 153억300만 달러로 12%, 이머징 마켓 중 중국시장에서 66억5,400만 달러로 4%, 기타시장에서 52억4,700만 달러로 5% 매출성장률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치료제 부문별로 시선을 돌려보면 항암제가 256억1,9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15% 향상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심혈관계‧신장계 및 대사계 질환 치료제(CVRM)가 128억6,100만 달러로 3% 소폭 향상됐다.호흡기계 및 면역계(R&I) 치료제가 88억6,600만 달러로 13% 성장했고, 바이오의약품이 229억9,500만 달러로 5% 성장률을 기록했다.희귀질환 치료제는 91억2,600만 달러로 4% 소폭 늘어난 실적을 보였다.이에 비해 백신(V&I)은 12억6,800만 달러로 13% 실적이 하락했고, 기타 치료제 또한 9억9,900만 달러의 실적으로 6% 떨어진 성적표를 받아들었다.개별제품별로 2025년 전체 실적을 짚어보면 항당뇨제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가 84억50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10% 올라서 돋보였다.항암제 중에서는 ‘타그리소’(오시머티닙)가 72억5,400만 달러로 10%, ‘임핀지’(더발루맙)가 60억6,300만 달러로 29%, ‘칼퀀스’(아칼라브루티닙)가 35억1,800만 달러로 12% 두자릿수 상승률을 공히 기록했다.또 다른 ‘린파자’(올라파립)가 32억7,900만 달러로 7% 상승했고, ‘엔허투’(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의 경우 27억7,500만 달러로 40% 급증해 미래를 더욱 기대케 했다.‘졸라덱스’(고세렐린)가 11억5,000만 달러로 5%, ‘이뮤도’(트레멜리뮤맙)가 3억4,600만 달러로 23% 늘어난 실적을 보인 가운데 유방암 치료제 ‘티루캡’(카피바설팁)은 7억2,800만 달러로 69% 급증한 실적을 과시했다.천식 치료제 ‘심비코트’(부데소나이드+포르모테롤)는 28억8,5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렸지만, 제자리 걸음했다.고혈압 치료제 ‘셀로켄’(메토프롤롤)이 6억800만 달러의 실적을 수확했지만, 제자리 걸음했다.유전성 트랜스티레틴 매개 아밀로이드증 치료제 ‘와이누아’(Wainua: 에플론터센)는 2억12,00만 달러로 2배 이상 급증한 실적을 과시했고,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치료제 ‘울토미리스’(라불리주맙)가 47억1,800만 달러로 20% 증가한 실적을 내보였다.중증 천식 치료제 중에서는 ‘파센라’(벤랄리주맙)가 19억8,100만 달러로 17%, ‘테즈파이어’(테제펠루맙)가 11억3,100만 달러로 65% 급증한 실적을 내보였다.저인산혈증 치료용 신약 ‘스트렌식’(Strensiq: 아스포타제 α)은 16억7,800만 달러로 19% 올라섰고, COPD 치료제 ‘브레즈트리’(Breztri: 부데소니드/글리코피로늄/포르모테롤 푸마르산염)가 11억9,900만 달러로 23% 상승곡선을 그렸다.콜레스테롤 저하제 ‘크레스토’(로수바스타틴)는 12억1,800만 달러로 5% 준수한 오름세를 보였고,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SLE) 치료제 ‘사프넬로’(Saphnelo: 아니프롤루맙-fnia)가 6억8,600만 달러로 45% 급성장했다.고칼륨혈증 치료제 ‘로켈마’(Lokelma: 지르코늄 나트륨 사이클로규산염)가 6억9,800만 달러로 29%,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치료 모노클로날 항체 ‘베이포투스’(Beyfortus: 니르세비맙)가 7억300만 달러로 27% 크게 성장했다.인플루엔자 예방백신 ‘플루미스트’는 2억7,200만 달러로 6% 늘어난 실적을 보였고, 신경섬유종(PN) 치료제 ‘코셀루고’(Koselugo: 셀루메티닙)는 6억6,200만 달러로 25% 향상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하지만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치료제 ‘솔리리스’(에쿨리주맙)는 18억3,70만 달러로 29% 상당폭 뒷걸음했고, 위산 관련질환 치료제 ‘넥시움’(에스오메프라졸)도 8억3,100만 달러로 실적이 6% 줄어들었다.천식 치료제 ‘풀미코트’(부데소나이드)가 5억1,800만 달러로 24% 뒷걸음했고, 항응고제 ‘브릴린타’(티카그렐러)는 8억2,300만 달러로 38% 급감했다.소아 하기도 감염증 치료제 ‘시나지스’(팔리비주맙)가 2억9,200만 달러의 실적을 나타내는 데 그치면서 매출액이 35% 급락하는 부진을 보였고, 만성 신장병 환자 빈혈 치료제 ‘에브렌조’(Evrenzo: 록사두스타트)가 2억7,600만 달러로 18% 하락한 실적을 기록하는 데 머물렀다.
이덕규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