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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펄스, AI 맞춤 처방 홈뷰티 기기 ‘듀얼테트라’ 2종 와디즈 펀딩 개시
뷰티테크 스타트업 큐라펄스(CuraPulse)가 AI 기반의 차세대 홈뷰티 디바이스 ‘듀얼테트라(DualTetra)’와 ‘듀얼테트라 헤일로(DualTetra HALO)’를 처음으로 와디즈(Wadiz)에서 펀딩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큐라펄스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 팁스(TIPS) 글로벌 트랙’에 선정되며 mRNA 유도 기술과 글로벌 의료기기 규격 대응 능력을 인정받은 유망 스타트업이다. 특히 이번 펀딩에 앞서 진행된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는 준비 수량이 전량 매진되는 등 이미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조남규 큐라펄스 대표는 “이번 와디즈 펀딩은 앞서 시장에서 확인된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는 행보다. 최근 듀얼테트라는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에서 준비된 물량이 전량 품절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기록했으며, 이에 따라 긴급 물량이 추가 투입되기도 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듀얼테트라는 신제품과 함께 AI Dr. J를 공개하며 펀딩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AI 피부 컨설턴트 앱 ‘닥터 제이(Dr.J)’와 연동되어 사용자의 피부 민감도, 트러블 유무, 시술 여부 및 기후 환경까지 정밀 분석한다. 이를 통해 모드, 강도, 사용 시간을 자동으로 맞춤 처방해주는 정밀 홈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예를 들어, 리쥬란(PDRN) 시술 직후에는 진정 중심의 ‘U샷’ 모드를 안내하고, 트러블 발생 시에는 원인별 대응 가이드를 안내하는 등, AI가 실제 피부 주치의처럼 작동하는 경험을 구현한다. 조대표는 이번 펀딩 채널 선정에 대해 “듀얼테트라만의 독보적인 기술적 차별화를 소비자들에게 깊이 있게 전달하고 진정성 있게 설득하기 위해, 제품의 상세한 스펙과 원리 설명이 가능한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큐라펄스의 듀얼테트라 시리즈(듀얼테트라, 듀얼테트라 헤일로)에는 독자적인 세 가지 복합 에너지 제어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듀얼포레이션(DualPoration)는 초음파, 펄스, LED 에너지를 활용해 유효성분 침투 깊이를 최대 572% 향상시키며, ▲웨이브싱크(WaveSync)는 화장품 없이도 콜라겐 270%, 엘라스틴 200%, 히알루론산 140% 수준의 mRNA 발현을 유도해 탄력을 개선한다. 이는 단순한 출력을 강조하는 기존 홈케어 기기들과 달리, 피부 세포 및 유전자 수준의 반응을 유도하는 ‘기술 중심 디바이스’로서, 다수의 임상 데이터를 통해 효능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과 동일한 소형·경량 플랫폼을 공유하는 라인업으로 출시됐다. 압도적인 피부 개선력을 위해 25MHz 고주파 출력을 탑재한 플래그십 모델 ‘듀얼테트라’와, 핵심 기능은 유지하면서 사용성을 극대화한 ‘듀얼테트라 헤일로’ 중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와디즈 펀딩은 오는 1월 4일까지 진행되며, 슈퍼얼리버드 혜택으로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조대표는 “정부로 부터 팁스 글로벌 트랙 선정을 통해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뷰티케어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세계 최고 수준의 초음파 원거리 집속, 저주파 및 멀티 교차 초음파 구동·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미용기기 상용화를 본격화하고 있으며, 다수의 전임상 및 휴먼 임상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대표는 “현재 뷰티 시장은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넘쳐나고 있다. 26년간의 업력을 걸고 기술의 양심을 바로 세우겠다. 과장이 아닌 데이터, 마케팅 포장이 아닌 효능으로 정면 승부하여 K-뷰티 테크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며 기술력으로 승부하겠다는 자신감을 밝혔다.
이종운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