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크코리아,RFID도입 제약사 기구설계 일괄 진행
미래부 '의약품 바코드/RFID표시제도' 참여
입력 2014.05.23 05:10 수정 2014.05.23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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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기업인 Hans Turck GmbH의 한국 지사인 터크코리아는 정부의 이력관리 시스템 도입에 참여해 RFID를 도입하는 제약업체를 상대로 기구설계를 일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의약품 바코드/RFID표시 제도를 추진 중으로, 이 제도는 의약품의 유통 투명화, 마약류 관리 업무효율성 개선, 국내 RFID 시장 확대 등의 효과를 위한 사업이다.

현재 미래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실시하는 ‘마약류 RFID 시범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시범사업 대상 제약사, 도매상, 병원, 약국에 RFID 관련 설비시스템을 구축하고, 해당 주무 부처인 식약처에는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할 계획이다.

터크코리아 관계자는 "회사는 RFID 제품은 물론 공장/공정 자동화 제품 및 시스템을 판매하고 있다."며 "한국에서도 이력관리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데,터크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제약산업의 투명한 의약품 관리에 일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터크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월 7일부터 11일까지 독일의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자동화 전시회 '하노버 메쎄'에 앙겔라 메르켈 독일총리가 네덜란드의 국무총리 마크뤼터와  터크 부스를 방문, Turck의 RFID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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