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은 지난 13일 일동제약 지분 26만주를 매입했다.
이에따라 환인제약이 가진 일동제약의 지분은 기존 보유 주식과 합쳐 31만 2천주로 늘었으며 지분율은 6.22%가 되었다.일동제약과 업계에서는 환인제약이 이번거래에서 누구의 지분을 매입했는지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환인제약측은 "단순투자이고 주식 매입 방법은 대량매매(블록딜)를 통해서 매입했으며, 매입물량은 일동제약 현 경영진의 지분은 아니며 자세한 내용은 밝힐수 없다"고 말했다.
제약업계는 이번 환인제약의 주식매입에 일단 투자목적 그 이상에 의미를 두고 있다.특히 제약업계 특성상 경영권 참여 목적이 아닌 이상 상대 제약사에 대한 지분 5% 이상을 보유한 제약사가 없다는 점에서 궁금증은 더해 가고 있다.
5% 지분 보유의무 신고가 끝나는 다음주 쯤 전반적인 윤곽이 나올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