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삼공사는 지난 7월 출시한 '후코이단 100'이 코셔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회사측은 "후코이단 100 개발을 위해 지난 2년 동안 수십만 톤의 미역과 다시마를 소비 하였으며, 연간 매출액 10% 이상을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평수 대표는 “후코이단100은 단 0.1%의 첨가제도 들어 있지 않은 순수 100% 후코이단 추출분말로서 물에 잘 풀리게 하기 위한 단 1%의 유화제도 첨가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코셔는 유대인 율법에 따라 도살·처리·가공된 식품으로 최근 미국, 캐나다, 서유럽 등 기독교 사회에서도 ‘깨끗하고 안전한 식품’에 대한 인증제도로 인식되고 있다.
코셔는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캐나다의 경우 2008년까지 10년 동안 코셔인증 취득 업체가 50% 이상 증가하였고, 영국의 경우 식품시장의 40% 정도를 코셔식품이 차지한다. 현재 미국, 캐나다, 영국 등 코셔인증이 식품 필수 인증제도로 인정받고 있다. 국내 기업들도 코셔시장 규모와 잠재적 성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짐에 따라 대기업을 중심으로 코셔인증을 획득했거나 인증 획득을 진행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