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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론바이오, 로봇 박테리오파지 개량 플랫폼 바탕 항균력 강화 '파지리아' 항암 후보물질 개발
인트론바이오(대표 윤경원)는, 대장암 발병과 관련된 유해 마이크로바이옴인 ETBF (Enterotoxigenic B. fragilis)에 넓은 항균력을 갖는 ‘파지리아® ’ ...
2024-02-15 10:24
유전자 가위 적용 유전자
편집
치료제 EU 승인
미국 매사추세츠州 보스턴에 소재한 제약기업 버텍스 파마슈티컬스 인코퍼레이티드社(Vertex Pharmaceuticals Incorporated)는 유전자 가위 ‘CRISPR/Cas9’이 적용된 유전자
편집
치료제 ‘카스게비’(Casgevy: 엑사...
2024-02-14 13:23
큐리옥스, SLAS 학회서 혁신적 생명공학 기술- 제품 선봬
세포분석 공정 자동화 기업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이하 큐리옥스, 대표 김남용)는 2월 3일부터 7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세계적인 생명과학 자동화 학...
2024-02-08 11:53
올리브영-한국콜마, 마이크로바이옴 위해 손 잡았다
▲바이오힐 보 ‘프로바이오덤’ 라인의 3D 리프팅 크림과 앰플. ⓒ올리브영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힐 보’가 화장품 ODM 기업 한국...
2024-01-26 09:06
병원약사의 생생한 발자취 담겼다...'어쩌다 병원약사' 문집 발간
서울 서초구 한국병원약사회관 7층 대회의실에서 24일 열린 ‘병원약사동우회 문집 출판기념회’에서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약업신문"우리는 ...
2024-01-25 06:00
[기고] 세포치료제 폭 넓은 상용화를 이끌 차세대 면역항암제 기술
포투가바이오 윤성준 대표이사.©포투가바이오포투가바이오는 기존 세포치료제가 가지고 있는 세 가지 주요 단점인 △생산성 △가격 △치료 반응률을 동시에 개선...
2024-01-24 16:17
서울성모병원 김진성 교수, 척추 분야 국제학술지 ‘Neurospine’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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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위촉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김진성 교수. ©서울성모병원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김진성 교수가 최근 척추 분야 국제학술지 ‘Neurospine’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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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2024-01-19 12:12
2024년 주목해야 할 신약 키워드…'항암제'
아키가와 다토포타맙 데룩스테칸이 2029년 2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면 2024년 가장 기대되는 신약에 선정됐다(선정사 클래리베이트 애...
2024-01-19 06:00
EU, 지난해 77개 의약품 허가권고..항암제 최다
유럽 의약품감독국(EMA)은 2023년 한해 동안 총 77개 의약품들에 대해 허가를 권고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중 39개는 이전까지 EU에서 허가를 취득한 전례가 없는 신규조성물(new active substance)로...
2024-01-18 06:00
글로벌 바이오헬스 시가총액, 삼성바이오로직스 12위·셀트리온 25위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2023년 글로벌 바이오헬스 기업 시가총액 순위에서 상위권을 또 차지했다. 이는 10년도 채 안 된 기간에 이룬 성과여서 매우 ...
2024-01-18 06:00
의약품안전원, ‘제2기 국민기자단’ 공개 모집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오정완)은 다음달 6일까지 ‘제2기 국민기자단’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모집인원은 기사, 컷툰, 영상 3개 분야 총 10명이다. 평...
2024-01-17 14:57
버텍스 파마 ‘카스게비’ 수혈 의존성 빈혈 추가
미국 매사추세츠州 보스턴에 소재한 제약기업 버텍스 파마슈티컬스 인코퍼레이티드社(Vertex Pharmaceuticals Incorporated)는 자사의 유전자 가위 ‘CRISPR/Cas9’ 유전자
편집
세포 치료제 ‘카스게비’(Casgevy: ...
2024-01-17 11:36
[기고] CRDMO, CRO·CDMO 통합 서비스의 이점 5가지
아닐 카네(Anil Kane) 박사• 현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 기술 및 과학 담당 총괄• 전 파테온(Patheon) 제형 개발 총괄• 전 노바티스...
2024-01-15 11:47
한국바이오협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연계 '제4회 글로벌 IR' 행사 성료
제4회 글로벌 IR @JPM 2024 현장.©한국바이오협회한국바이오협회는 지난 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 ‘글로벌 IR @JPM 2024’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
2024-01-11 18:12
바이오시밀러, 당신의 '생명'뿐 아니라 '지갑'까지 지킨다
바이오시밀러가 고갈을 눈 앞에 둔 국민건강보험 재정을 건전화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바이오시밀러 전문 기업에는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
2024-01-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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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곡선이 달라졌다"… 위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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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센터장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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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콕 윤창현 사장 금천구 라켓볼 협회 회장 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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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 당신의 '생명'뿐 아니라 '지갑'까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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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 당신의 '생명'뿐 아니라 '지갑'까지 지킨다
6품목 기준, 처방액 연평균 3600억원씩 절감…5년간 1조1000억원↑
권혁진 기자
입력 2024-01-08 06:00
수정
바이오시밀러가 고갈을 눈 앞에 둔 국민건강보험 재정을 건전화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바이오시밀러 전문 기업에는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에이프로젠 등이 있다.©DALL-E한국은 제약바이오 산업 후발 주자다. 그러나 벌써 36호 신약이 탄생했다. 이처럼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데는 제네릭의약품의 역할이 컸다. 바이오 분야에서도 제네릭과 같은 ‘바이오시밀러’가 본격 출시되기 시작했다. ‘신약 강국’으로 도약할 발판이 마련된 것이다. 약업신문은 한국의 미래 핵심 산업의 원동력이 될 바이오시밀러와 바이오베터 제품을 집중 조명한다.<편집자 주>바이오시밀러가 과도한 국민건강보험 재정 지출을 막는 데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평균 3600억원씩 절감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바이오시밀러가 환자의 질환 치유 및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 재정 효율화를 통한 건강보험료 인상을 저지해 가계 부담까지 낮추고 있다.약업닷컴(약업신문)이 7일 아이큐비아(IQVIA)의 2022년 3분기부터 2023년 2분기(이하 ‘최근 4개 분기’)까지 국내 주요 바이오시밀러 실 처방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이 기간에 바이오시밀러 사용으로 절감된 의료비는 3607억6625만원으로, 46%나 감소했다.2021년과 2022년의 절감 효과는 각각 3112억3932만원, 3871억9089만원이다. 2022년부터 지난해 2분기까지의 총 누적 절감 효과는 8780억5034만원이며, 최근 5개년 기준으로 보면 총 1조1000억원을 가뿐히 넘는다. 특히 최근 고령화 탓에 급증하는 자가면역질환과 암의 1차 치료제로서 바이오의약품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비용 절감 효과는 크게 증가하고 있다.의약품 6품목 기준, 바이오시밀러 출시에 따른 처방액 변화(2022년 3Q~2023년 2Q).©아이큐비아, 약업신문최근 4개 분기의 결과 변수로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인플릭시맙(Infliximab, 오리지널 레미케이드) △에타너셉트(Etanercept, 오리지널 엔브렐) △아달리무맙(Adalimumab 오리지널 휴미라) 및 항암제 △트라스투주맙(Trastuzumab, 오리지널 허셉틴) △베바시주맙(Bevacizumab, 오리지널 아바스틴) △리툭시맙(Rituximab, 오리지널 맙테라) 등 총 6개 제품이 사용됐다. 산출값(의료비 절감 효과)은 이 기간의 '오리지널 약가'와 '처방량'을 기준으로 계산된 '처방액'과 '실제 처방액'의 차액을 계산했다. 즉, 바이오시밀러 출시에 따라 '감소한 처방액(약가 인하된 오리지널+바이오시밀러)'을 계산한 것이다. 여기에 처방량은 의약품별 각각 대표 용량으로 치환했고, 달러가 기준인 아이큐비아 로우(Raw) 데이터를 원달러 매매기준율 1312.8원으로 계산해 최종 비용 절감 값을 도출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 홍지윤 보험급여연구실 부연구위원은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지속해서 성장해 2026년에는 전체 의약품 시장의 35%를 차지할 것”이라면서 “바이오의약품 대부분이 약가가 높은 것을 고려했을 때, 바이오의약품 사용량 증가는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실제 국내 건강보험 급여 약품비는 연평균 6.6%씩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료율도 2017년 이후 지난해까지 매년 상승했다. 2017년 건강보험료율은 6.12%에서 지난해 7.09%로 1% 가까이 올랐다. 지난해 기준 월평균 건보료 금액은 직장 가입자 14만6712원, 지역 가입자 10만7441원이다. 올해는 건강보험료율이 7.09%로 동결됐다.바이오시밀러 중 인플릭시맙이 최근 4개 분기 기준, 6품목 중 가장 비용 절감 효과가 컸다. 인플릭시맙 바이오시밀러가 출시되지 않았다면, 이 기간 동안 총 1890억1200만원이 청구됐을텐데, 실제 처방액은 851억3496만원으로 분석됐다. 즉, 바이오시밀러 사용으로 1038억7703만원이 절감된 것이다. 베바시주맙 품목의 절감 효과는 806억2013만원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이어 아달리무맙 655억369만원, 트라스투주맙 493억6944만원, 리툭시맙 430억173만원, 에타너셉트 183억7767만원 순이다.의약품 6품목 기준, 바이오시밀러 출시에 따른 처방액 변화(2022년 3Q~2023년 2Q).©아이큐비아, 약업신문인플릭시맙 바이오시밀러를 보유한 국내 기업은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셀트리온이 대표적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인플릭시맙 바이오시밀러는 레마로체(Remaloce)다. 외국 판매용 상표명은 플릭사비 및 렌플렉시스(바이오젠 상표명: Flixabi, 오가논 상표명: Renflexis)다. 셀트리온은 램시마(Remsima)를 상표명으로 사용 중이다. 이 밖에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로 온베브지(Onbevzi) △아달리무맙 바이오시밀러 아달로체(Adalloce) △트라스투주맙 바이오시밀러 삼페넷(Samfenet) △에타너셉트 바이오시밀러 에톨로체(Etoloce) 등을 보유하고 있다. 셀트리온도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Vegzelma) △아달리무맙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Yuflyma) 등을 갖고 있다.홍 위원은 “상대적으로 저가이면서도 동등성이 입증된 바이오시밀러를 사용해, 중장기적으로 약제비를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 상급종합병원 전문의는 “최근 바이오시밀러의 신뢰도가 많이 증가하면서 뚜렷했던 오리지널 선호 현상이 잦아지고 있다”면서 “특히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셀트리온이 지속해서 바이오시밀러의 우수성을 리얼월드 데이터(실제 환자 사용 결과)로 제시하면서 신뢰도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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