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일 생약학회 추계세미나를 시작으로 약학관련 학술제가 연이어 개최된다.
먼저 대한약학회(회장 전인구)는 7일, 8일 양일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2007 가을국제학술대회 및 전시회를 갖는다.
‘한국약학의 도약’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신약과 개량신약의 개발현황 및 전략, BK 및 대형연구사업단 세션, GMP 및 제조공정 밸리데이션, 제네릭의약품의 개발, 식품의약품안전청 및 국립독성연구원의 최근규제현황, 건강기능성식품개발 전략, 6개의 분과학회 세션 등 총 16개의 심포지엄으로 구성됐다.
또한 약사직능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며, 이를 위해 60여명의 국내외 학자 및 전문가들의 강연과 600여편의 포스터논문을 발표, 약학관련 기기 및 장비 전시 등이 마련된다.
전인구 회장은 “신약개발등 세계적인 연구업적을 이룩한 회원들의 연구업적을 널리 알려 신약개발과 신제제 개발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의약품 연구개발과 약무를 담당할 석박사 인재들의 맞춤취업정보의 장을 제공하고자 Job Fair를 열고 우수한 연구기자재의 전시장을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응용약물학회(회장 진창배)는 오는 15일, 16일 양일간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첫째날은 ‘약물대사체학의 연구 동향(Research Trends in Metabolomics)’을 주제로 약물이 생체내 미치는 영향, 질환과 신약개발의 효율재고에 대해 어떻게 연구할지에 대한 해외동향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해외연자의 발표에 이어 관련 연구를 하고 있는 KIST, 기초과학연구원, 태평양 등의 학자들이 카운트파트로 국내동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튿날은 ‘기능성 화장품의 시험법 및 신소재 개발에 관한 최신동향(Recent Advances in Development of New Materials and Test Methods on Functional Cosmetics)’을 주제로 기능성화장품 개발시 시험 및 개발방법과 향후 가능성있는 신소재 타켓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 이를 위해 국내 업계관계자들의 현황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어 한국약제학회(회장 손영택)는 22일, 23일 양제동 AT센터에서 ‘Global Trends in Pharmaceutical Research and Development'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심포지움은 총 44편의 심포지움 발표(각15분)와 포스터 발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생약학회(회장 신승원)는 1일 삼육대학교 국제세미나실에서 개최되는 추계세미나를 비롯, 12월 11일 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학술대회 일정 >
학 회 명
일 정
장 소
주 제
대한약학회
7~8일
서울교육문화회관
한국약학의 도약
한국응용약물학회
15~16일
서울대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약물대사체학의 연구동향 / 기능성화장품 시험법 및 최신동향
한국약제학회
22~23일
aT센터
Global Trends in Pharmaceutical Research and Development
한국생약학회
12월 11일
미정
미정